생각 버리기 연습

豆瓣
생각 버리기 연습

登录后可管理标记收藏。

ISBN: 9788950926298
作者: 小池 龍之介 / 코이케 류노스케
译者: 유윤한
出版社: 21세기북스
发行时间: 2010 -9
价格: 12,000원
页数: 244

/ 10

0 个评分

评分人数不足
借阅或购买

考えない練習

小池 龍之介 / 코이케 류노스케    译者: 유윤한

简介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끼면 어지러운 마음이 서서히 사라진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전하는 생각 버리기 연습
우리를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짚어내며,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을 제시하는 책. 현재 일본에서 생각을 버리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생각을 멈추기 어려운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의 뇌는 자극을 추구한다. 그런데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은 지나치게 평범한 일상이기 때문에 별 볼일이 없고,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생각이야말로 자극적이라고 느낀다. 그래서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몰고 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병’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온갖 잡다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고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면, 구체적이고 제대로 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연습의 방법으로 저자는 우선 우리를 괴롭히는 잡다한 생각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 과정을 말하기, 듣기, 보기 같은 8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들어 ‘말하기’ 영역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응시’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만약 분노 에너지가 들끓어 화가 난다고 생각되면, 이 감정을 따옴표로 묶어버린다. 즉 ‘화가 난다’가 아니라 ‘나는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라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생각’이라는 병 -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무지하게 된다
뇌 속에 틀어박히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인간의 세 가지 기본 번뇌 - 분노, 탐욕, 어리석음
마음 관리 - 바르게 생각하기 훈련
생각 센서로 항상 마음의 범죄를 점검한다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마음이 충족된다
제 2장 몸과 마음을 조종하는 법 - 짜증과 불안을 없애는 연습
1. 말하기
말하는 법의 기초는 자기 목소리 관찰에서부터
‘만(9)’이라는 번뇌 때문에 쓸데없는 대답을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연습
사과할 때에는 구체적인 개선책을 말하라
자기를 위한 변명은 상대의 고통을 증가시킨다
성실한 변명은 상대의 고통을 위로한다
뇌가 착각하는 단기적인 이해와 장기적인 이해
욕을 하면 마음이 더러워진다
거짓말을 자꾸 하면 어리석어진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감사 병’은 마음을 비뚤어지게 한다
감사에도 강약 조절과 변화가 필요하다
2. 듣기
소리에 세뇌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한다
소리 하나하나에 집중해본다
세계에 귀를 기울일 수 있으면, 세계가 변한다
상대의 고통을 듣는 것...

其它版本
短评
评论
笔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