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봄꽃과 다투지 않는 국화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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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꽃과 다투지 않는 국화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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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902289
作者: 이유진
格式: 平装
出版社: 동아일보사
发行时间: 2001 -5
装订: 平装
价格: 9,500원
页数: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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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파리 망명객 이유진의 끝나지 않은 꿈

이유진   

简介

이국의 거리를 떠도는 방랑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자전적 기록을 담았다. 지은이는 스물 넷의 젊은 나이로 프랑스로 공부를 하러 갔다가 조작된 동백림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했다고 해서 반체제 인사로 몰리게 된다.
망명을 원하는 후배를 한국 기관에 넘기는 대신 프랑스 당국에 인도하고 그의 딸을 그가 원하는 대로 한 프랑스 가정에 소개한 것이 빌미가 되어 흉악한 납치범에 간첩으로 치부되는 어이없는 일을 겪는다. 꿈에도 그리던 고향 평양을 방문했다 해서 꼼짝없이 친북인사가 되고 말아 끝내 귀국을 하지 못했다.
친북인사, 반체제인사로 내몰린 채 20여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귀국하지 못한 지은이가 쓴 여러 편의 시들도 함께 실려 있다. 그 시들에서 지은이의 생각과 마음들을 조용히 읽어낼 수 있다.

目录

책머리에
제1부 깨달음
1. 삶은 지속된다
2. 봄꽃들과 앞을 다투지 않는 국화를 사랑한다
3. 지선(至善)은 유유하고, 명랑하며, 자유롭다
제2부 저항
4. 울타리를 뛰어넘다
5. 레드 콤플렉스라는 미망
제3부 꿈을 찾아서
6. 햇살 눈부신 대낮에 술이 당겼다
7. 파리 유학, 더 넓은 세상을 품다
8. 대부님, 나의 대부님
9. 청춘의 이면
10. 성숙이 제일이다
11. 좀 쉽게 살지 그래요
제4부 인간에 대한 믿음
12. 진리는 소박하다
13. 지금은 우리 서로 눈짓으로 신호할 때
14. 한영길 사건을 기억하는가
15. "선생님은 금강산을 뎡말 사랑하시는 군요"
발문 / 슬프고 따슷하고 맑고 고운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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