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정규 2집 앨범 ‘Pink Tape’ 7월 29일 발매!
f(x)의 정규 2집 앨범 ‘Pink Tape’가 7월 29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가요계를 강타한 ‘Electric Shock’ 이후, 1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반이자 f(x)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f(x)만의 차별화된 색깔과 다섯 멤버의 뚜렷한 개성,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구성,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f(x) 정규 2집 ‘Pink Tape’은 컴백 발표와 함께 공개된 아트필름을 통해 예고한 것처럼, 앨범 타이틀인 ‘Pink Tape’부터 자켓 이미지와 패키지, 수록된 음악 등이 첫사랑을 모티브로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 f(x)가 등장하는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 더욱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f(x)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f(x)는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f(x), 정규 4집 ‘4 Walls’ 10월 27일 발매!
가요계 돌풍 예고!
f(x)가 10월 27일 정규 4집 앨범 ‘4 Walls’(포 월즈)를 출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해 큰 인기를 얻었던 정규 3집 ‘Red Light’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f(x)의 새 음반으로, f(x)는 매 앨범마다 독특하고 실험적인 콘셉트와 차별화된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대중과 마니아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독보적인 걸그룹인 만큼 이번에도 f(x)만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휩쓸 것으로 보인다.
f(x) 정규 4집에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EDM 타이틀 곡 ‘4 Walls’를 비롯해, f(x)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EDM, 신스팝, 라운지 뮤직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장르 곡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f(x)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 세계를 선사할 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f(x)의 정규 4집 ‘4 Walls’는 27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