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Derulo VS Brian의 'In My Head' 매치!
작년, Craig David와 휘성의 'Insomnia' 대결의 계보를 잇다.
싱글 'Whatcha say'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슈퍼 루키 아이돌 '제이슨 데룰로'
션 킹스턴을 발굴해냈으며, 리아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릴 킴 등과 곡작업 및 프로듀서로 위용을 과시하던
베테랑 프로듀서 J.R. 로템이 발굴한 또 하나의 놀라운 신예 '제이슨 데룰로'와
국내 R&B 슈퍼스타 '브라이언'의 조우
니-요와 크랙 데이빗을 이어 2000년대의 새로운 10년을 열 R&B 아이돌 제이슨 데룰로!
보컬 실력, 댄스 실력 뿐 만 아니라 작곡 및 프로듀싱의 영역까지
다재다능한 20살의 아티스트는 마이다스 프로듀서 J.R. 로템에게 픽업되어 세계 굴지의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맺는다.
2009년 전미를 들썩이게 만든 첫 싱글 'Whatcha Say'는 무려 200만 건의 다운로드와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제이슨 데룰로의 두 번째 싱글 'In My Head'는 J.R. 로템이 축이 되어 백스트리트 보이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팝 뮤지션과 작업해온 맥스 마틴과 제이 오핀이 가세해 만든 대중적인 트랙이다.
일렉트로니카에 영향받은 팝-록으로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개성 충만한 데룰로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이 곡은 현재 빌보드 싱글차트 9위를 차지하며 현재 1위를 향해 전력질주 하고 있다.
한편, ‘In My Head’는 Fly To The Sky의 브라이언이 한국어 버전으로 발표하여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미국 워너 브라더스 본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서포트로 성사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워너 브라더스 본사와 J.R. 로템측은 브라이언의 보컬 색깔과 표현력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이는 브라이언의 세계무대 진출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