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风中的蒲公英 豆瓣
8.6 (10 个评分) 全秀妍(전수연)
发布日期 2007年4月18日 出版发行: EMI
초록빛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세번째 이야기 3집
[바람결에 민들레가...]
자연과 일상의 따스한 느낌을 전수연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피아노 소리로 잔잔히 그려내다
여자 유키 구로모토라 불리는 전수연의 투명한 피아노
직접 부른 아름다운 보컬곡 존 덴버의 Perhaps Love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한 기타와의 부드러운 듀엣곡
- 자연 속의 사람과 사람 속의 꿈을 그린 연주곡
이번 앨범은 자연과 사람과 꿈을 담은 앨범이다.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그린 타이틀곡 “바람결의 민들레가..”, 병 때문에 힘들게 생활하지만 웃음과 희망을 가르쳐주는 아이를 위한 곡 “초록 갈매기의 꿈”과, 소중한 사람의 빈자리의 여운이 느껴지는 “빈자리”등 인간美가 느껴지는 곡들이 담겨있다.
- 직접 부른 Perhaps Love
이번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전수연이 직접 부른 노래 Perhaps Love의 수록이다.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부른 Perhaps Love는 전수연의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느낄 수 있고, 가수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 기타협연 - 함춘호 이번 앨범의 또 다른 매력은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함춘호와 함께 협연하여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맑은 피아노 소리와 잔잔한 기타소리가 만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一棵开花的树 豆瓣
8.4 (14 个评分) 白日夢
发布日期 2007年4月25日 出版发行: 風潮音樂國際股份有限公司
韓國鋼琴詩人白日夢第3張專輯
在白日夢的音符裡,樹開花了,畫也唱起了歌,你的心是否快樂?
首張鋼琴專輯《白日夢Dreaming》推出後堂堂登上韓國排行榜冠軍,他也為『巴黎戀人』、『冬季戀歌』、『純真年代』等知名韓劇編寫配樂,溫柔、詩意、平易近人的鋼琴旋律,彷彿具有撫慰人心的魔力,使他成為韓國海外發行最知名的療傷系鋼琴家,受到亞洲各地樂迷的喜愛。
身兼畫家、詩人、作曲家身份的旅韓華裔鋼琴家白日夢,近年來在美術界和文壇也很活躍,新專輯呈現了他更多元的創作向度,題材包括生活的體驗、對生命的熱愛、對自然的觀察與想像,甚至加入韓國傳統樂器「奚琴」一同演繹歷史故事。
新專輯《一棵開花的樹Melody Tree》呈現更多元的創作向度,除了最新的鋼琴創作曲,專輯中特別收錄白日夢的畫作和文字,讓你一次擁有也是前所未有貼近 白 日 夢 ──
在這張專輯中可同時欣賞我個人的畫作與詩,
讓每個喜歡我的朋友們,
能同時感知我的音樂、美術與文學三者間共通之處。
音樂層面上,我花費了很大的心思為這張專輯多添些色彩。
在這豐收的季節,希望有更多的人能忙裡偷閒,細細品嚐我的旋律、詩與畫的滋味。
許多朋友的參與讓我的音樂及畫更加出色,藝術家金潤、Shin Nal Sae、多年摯友韓庚勳、溫柔的janinto、adbooks的南民佑先生,還有Huks的金金勳代表,
將這張專輯與所有的好朋友、我的家人,以及賜與我信仰的耶和華一同分享。
Grace 豆瓣
李秀英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06年1月1日 出版发行: (주)엠트랙
专辑简介在日韩走红的李秀英冠以“K-POP情歌公主”之称,在2004年期间她在第六张唱片中多首作品如“Flower”、“Andante”和“Suddenly”均获一致好评。李秀英原本打算于2005年下旬推出第七张大碟,然而由于制作经时,她决定先发行精选碟《2005 An Autumn Day》,并为Rain主演的韩剧《这该死的爱》(A Love to Kill)唱出主题曲,再于2006年初才推出唱片《Grace》,预计碟内将载满她多首动人新作,各位乐迷拭目以待吧!
已累积四百万张大碟纪录的李秀英,在新碟中由写歌至唱片设计,也尝试尽量包办。除了《这该死的爱》主题曲外,还有《The Wave-Christmas Caroling》圣诞专辑的一曲“The Wave”。 另外,李秀英的最新MV将由萤幕新人Lee Joon Ki(《King and The Clown》及SBS剧集《My Girl》)演出。
6辑-Yesterday 豆瓣
Park Hye Kyoung / 朴慧京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06年3月23日 出版发行: 포이보스 | ㈜다날
朴惠京是声音很甜美的一个韩国女歌手,从1999年出道以后一共推出了7张正式专辑,2张单曲专辑,和一张Best Live专辑。 从她的第一张专辑一直听到她最新的那张单曲专辑,会很自然的发现,在每张专辑里她都在成长,在树立她自己的风格。
永遠 / Still With You 豆瓣
KangTa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08年3月12日 出版发行: 艾迴股份有限公司
최고의 한류스타 강타, 그가 전하는 감성 발라드!
입대 전 마지막 앨범 ‘Eternity-永遠(영원)’ 발매
이번 앨범은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앨범이자 오는4월 1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강타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만큼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강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있는 발라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 Instrumental 버전 2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되었다.
싱어송라이터 강타의 감성이 느껴지는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는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한 전형적인 Pop Ballad 곡으로, 아름다운 현악 선율과 강타의 애절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노래. 헤어진 후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옛 사랑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은 가사와 애잔한곡 분위기는 강타만의 섬세한 감성을 전달해 준다.
함께 수록된 ‘책갈피’는 기존의 발라드와 차별화된 사운드, 편곡을 보여주는 작곡가 하정호의 곡으로, 작사가 윤사라의 애틋하고 애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보다 세련된 강타만의 발라드를 선사한다.
雨的秘密 豆瓣
8.8 (8 个评分) The Rain
发布日期 2003年6月26日 出版发行: 风潮唱片
韩国新世纪音乐中,一个令人无法忽视的超龄天才,自从第二首Misty rain被选为韩国SBS热门连续剧[雪花]的插曲之后,Rain终于推出个人首张钢琴演奏专辑《雨的秘密》。
《雨的秘密》就像是一个较之同年人更具敏锐感受、更细腻的少年在静静吟唱的专辑。整张专辑表现的是Rain在日常生活中,无限透明的秘密日记。在Rain的音乐中,纯粹的喜悦、哀伤相生并存,写的是自己的情感,也道尽了都市人渴望被爱与爱人的内在渴求。
韩国感性钢琴家Rain无限透明的秘密日记,一份关于爱、分离、寂寞和渴望的真情告白。很细腻的一张钢琴专辑,惊讶于19岁就能作出如此动情的音乐......每个音符都带着雨一样透明的质感,但是婉转的旋律和偶尔插入的提琴又让人感觉到雨滴坠落时的小小伤感......诉说雨的秘密......
Forever Young 豆瓣
서인영 / 徐仁英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13年5月16日 出版发行: (주)서인영컴퍼니 | CJ E&M
서인영, ‘올 누드’로 대중 앞에 서다' Or All Naked Seo In Young
그러니까, 서인영은 지금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대중 앞에 섰다. 잠깐, 그렇다 하여 상상의 나래를 너무 야한쪽으로만 펼치지 말길.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본 후 판단해도 늦진 않을 테니까.
일찍이 작년 말 ‘애니모어'에서 킬힐을 벗어 던지고 올해초 ‘랫츠 댄스'를 통해 파워숄더재킷까지 걷어내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가리고 있던 ‘신상녀 컴플렉스'로부터 탈피하려는 속내를 비추던 서인영. 하지만 그 정도론 성에 차지 않았던 모양이다. 5월에 발매될 서인영의 미니앨범 [Forever Young]에서 그녀는 그간 자신의 얼터 이고(Alter Ego)였던 ‘엘리'마저 내려 놓은 채 원점서부터 다시 시작하려 한다. 여기서 [Forever Young]은 서인영의 두가지 음악적 지향점을 의미한다. ‘Forever’는 Timeless, 즉 2075년 쯤에도 꾸준히 노래방에서 애창될, 트렌드에 휩쓸림 없는 자신만의 음악을 하겠다는 것이고 ‘Young’은 말그대로 그렇다하여 그녀 특유의 Cool & Chic까지 잃지는 않겠다는 의미이다. 수록된 다섯 곡 그 어느 곳을 살펴봐도 의미 불명의 Hook나 노골적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를 염두에 둔듯한 자극적인 가사 -그간 서인영 자신이 주무기로 삼기도 했던-를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모두 벗어낸 서인영이 유일하게 남긴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목소리이다.
서인영 주연의 드라마 [Forever Young]
[Forever Young]은 각 트랙 간의 에피소드가 이어져 한편의 드라마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 첫 트랙 ‘I Want You Back’에서 그의 집착을 그리워할만큼 의존적이던 서인영은 다음 트랙인 ‘Anymore’에서 자신의 ‘바보스러움'을 자각하기 시작하더니 이어지는 ‘헤어지자'에서는 자신에 뒤따를 고통을 감수하며 이별을 고하는 강인함을, ‘편지’에선 애잔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헤어진 이의 안위를 살피는 성숙함까지 갖추며 여인으로 변모하기에 이른다. 그 뒤엔? Let’s Dance! 자신의 삶에 찾아온 여유를 그대로 즐길 뿐이다.
Collaborators
이러한 ‘주연' 서인영의 열연엔 KUSH, 서원진 등 빅뱅, 2NE1, GD 등의 히트곡을 다수 만들어낸 실력파 프로듀서들의 조연이 함께했다. 레트로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기반한 이들의 멜로디는 디스코부터 트랜스, 그리고 어쿠스틱한 블루스까지 넘나들며 서인영만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에 최적화된 무드를 부여하는데 성공한다. 바야흐로 ‘레트로 사운드'의 전성시대. 지금 글을 쓰는 이 시점 빌보드 핫100 차트엔 전통적 가스펠 사운드로 충만한 핑크Pink의 저스트 기브 미 어 리즌Just Give Me A Reason이 1위에, 리아나Rihanna의 스테이Stay가 6위로 각 10주 이상씩 차트에서 선전 중이며, 런던으로 시선을 돌리면 디스클로져Disclosure의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 듀크 듀몽Duke Dumont의 니드 유 (100%) Need U (100%) 등 투스텝과 개러지가 차트를 도배하고 있다. 다프트 펑크Daft Punk 또한 첫 싱글 컷 겟 럭키Get Lucky에서 간단 명료한 펑키 그루브에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멜로딕한 보컬만을 살포시 올려두었을 뿐이다. [Forever Young] 또한 이들과 동일한 흐름에서 ‘레트로'를 받아들이려 한 흔적들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Change Clothes
가수로서 공들여 만든 앨범을 통해 대중앞에 서는 것은 뮤지션으로서의 숙명이자, 기본이다. 비교적 수록곡 수가 적은 미니 앨범일지라도 이것은 마찬가지이다. 무대보다 예능이, 가창력⠂ 메시지보다 퍼포먼스와 중독성이 강조되는 시대다. 한 곡씩 발매해 대중의 간을 보다 ‘안 뜨면' 열악한 음악시장 탓 하며 음악인으로서의 무능을 합리화 하기 딱 좋은 시대다. 그런 시대에서, 되려 기존의 인기를 보장해주던 모든 것을 훌훌 벗어버리고 알차게 구성된 다섯곡의 미니앨범 [Forever Young]을 통해 ‘올누드'로 대중앞에 선 서인영. 이제 대세보다 영원함을 꿈꾼다는 그녀가 어떤 옷으로 갈아입을지, 전환의 지점에 선 서인영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浪漫满屋电视原声大碟 豆瓣
9.0 (12 个评分) Original Soundtrack 类型: 原声
发布日期 2007年9月10日 出版发行: Pony Canyon
小天后宋慧乔与人气王 RAIN 首度合拍的 KBS 新戏“浪漫满屋”,7月14日才在韩国上档,就已引起包括韩国、台湾、香港、大陆及东南亚等地高度的关注,这出改编自漫画天后元秀莲作品的电视剧,原著作者原属意金城武担纲男主角,而其音乐也将为今夏带来一股强劲清新的韩流风。
宋慧乔在“浪漫满屋”中可说是卯尽全力演出,不但首度以泳装亮相,她与男主角 RAIN 火辣辣的吻戏,更是备受瞩目,出道至今,即使在“蓝色生死恋”、“All In 真爱睹注”等大戏中,即使拍吻戏,她也只是点到为止,“浪漫满屋”无疑是她从影至今最大突破的戏.
超人气王 RAIN 在“浪漫满屋”中,也做了很大的牺牲,把荧幕初吻献给了宋慧乔,还大秀他的好身材,圈内人相当看好他在戏剧圈的发展,还预估在经过“浪漫满屋”这出电视剧的洗礼后,RAIN 在圈内的地位,将会急起直追其他“花美男”前辈。
⊙关于专辑
倍受关注的韩国电视剧《浪漫满屋》OST 专辑启用“不露脸”歌手大吊观众胃口。
而其中最为引人入目的当属演唱主题曲《命运》的歌手“Why”了,这位完全未透露背景的神秘歌手力排众多知名歌手成为这张 OST 主题曲的演唱者。OST 制作公司透露,这位“Why”和上次未露脸的朴勇河一样不是知名歌手,等时机一成熟便公开其身份。这张 OST 专辑除此之外,还收录了星演唱的《I Think I》及 Noel 演唱的《所谓朋友》等19首歌曲。
⊙剧情简介
由于《浪漫满屋》的热播效应,该剧的主题曲《命运》也流行于街头巷尾,成为日前最受欢迎的歌曲,在网上该曲的下载铃声次数已经高达29万人次,同时另有40万人次选择将其作为待机铃声,势头火爆,仅凭这首歌,唱片公司就已经进账8亿韩元,《浪漫满屋》实在是魅力惊人。
智恩 (宋慧乔) 深爱着父母遗留给他的”Full House”,自从父母亲去世以后”Full House”就是他的家、他的父母,甚至是他的后援者。 智恩是一个笔名为”敦珠昂”的网上作家,为了生活也做一些乱七杂八的工作,更为维持 Full House 一直过着缩衣节食的生活。
有一天,智恩幼时的朋友虎成和智恩的女朋友两人骗智恩出国旅游,然后偷偷把智恩的房子卖掉了。而智恩在飞机上遇到大明星李英宰 (RAIN 饰),并吐了他一身,彼此留下深刻印象。
回国后,智恩发现房子里面空空荡荡,一无所有,她急忙跑去银行打听,原来是被虎成他们将他的房子和没多少钱的存折全部处分后溜掉了。这时候大明星李英宰 (Rain) 突然拖着搬家行李闯进了他的家门,对方说 Full House 已被银行拍卖给了李英宰。英宰看无家可归的智恩可怜,只好让智恩住下,并雇她给自己做保姆。
英宰为了向从小一起长大的惠媛正式求婚,而买下了这栋房子。当他要向惠媛求婚时,没想到惠媛却宣布了喜欢明赫哥。英宰只有忍着痛苦。但记者闻风而至,英宰深怕这消息传出会伤害惠媛的心,就将瞬间想起智恩,便向记者们表示,智恩为他的未婚妻。
这突来的订婚新闻让智恩莫名其妙。为了收拾这情况,英宰的经纪人崔恩廷费尽脑筋。智恩和英宰商量办个假结婚,并立下保密合同,时间为六个月,对外要做到夫妻的义务、一方放弃就代表放弃所有权利、期满智恩要回“Full House”等等。
但这突来的结婚没有一天安宁的生活。从度蜜月两个人就吵个不停。智恩和英宰住进“Full House”,不仅是性格上的差异,还互相认定着对方是花心的人,没有一天不争吵。 但因为俩人的关系和房子受到媒体的关注,两人一走出家门都要露出开心的笑容。媒体开始揭露智恩的私生活和往事,这给智恩带来了很大的伤害。虽早已有心理准备,但没想到事情会是这么严重。一直对他冷淡的英宰开始帮智恩辩护,甚至开始安慰鼓励她。智恩心里在想着这家伙是怎么了。但无论如何他们是夫妻,又是同志,虽然只是短短的六个月。
但没想到姜惠媛开始妒嫉起英宰幸福的生活。其实英宰是痛苦的,为了从媒体保护他心爱的惠媛而跟智恩假结婚的英宰。智恩也得知英宰是为了保护心爱的女人而跟他结婚,心里忽然一阵心酸。姜惠媛和英宰越是亲近,在一旁的智恩就会奇怪的难过起来。就在这时民赫出现在智恩的面前。如果没有英宰,这可是他心目中的白马王子。英宰面对面智恩也有着一种难以放下的情怀,这个给他快乐和幸福的女孩,却不能守住她一辈子,心中的痛楚难以表白。对民赫的求婚,惠媛的示爱,智恩和英宰终于明白了谁才是心中的最爱。通过出演智恩所撰写的剧本,英宰也从事业的低谷重新走向了高峰。
First Love (初恋) 豆瓣
9.3 (23 个评分) Yiruma (李闰珉) 类型: 轻音乐
发布日期 2001年11月27日 出版发行: Universal Music Korea
音乐型态:World/International
近日在台发行的First Love (初恋)是Yiruma (李闰珉)的第二张专辑,在英国一家世界知名的Metropolis制作,由Universal Music Korea代理发行。一位世界级的mastering工程师Ian Cooper,也参与这张专辑的制作,他对这张专辑下了一个评论:“这是一张很棒的音乐,可说是一位韩籍音乐家晋升世界器乐领域的一大成功的挑战”。
Yiruma的音乐有时给人一种像是从窗帘空隙中透过的春天阳光,总能适时让人觉得温暖,有时又像是在耳边盘旋久久无法忘怀的呢喃细语,总让人觉得体贴又多情,有时又像是一种藏在心中难以言喻的
情感,引人遐想。Yiruma的音乐,让听过他音乐的人都充满了很多情感的想象,也就是这些柔美细腻的旋律,韩国2002年最热门的电视剧《冬季恋歌》就使用了Yiruma的“When The Love Falls”当作剧中的电视配乐,他们用Yiruma细腻动人的音乐演出来诠释剧中女主角郑有珍的情感表现,Yiruma被喻为是韩国诠释都会男女爱情的新生代音乐创作者
情书 豆瓣
9.1 (15 个评分) Yiruma 类型: 轻音乐
发布日期 2004年6月11日 出版发行: 韩国HUKS MUSIC
在乐声中逐一翻阅着YIRUMA的情书,有两小无猜的青涩回忆,有恋人并肩走过的印记,也有一个人时的悲伤与寂寞。每一封情书刻划着每一段刻骨铭心的曾经,字字句句倾诉着每一个赤裸坦承的心情,同时完整忠实地记录下YIRUMA关于爱的告白。本性纯真自然的YIRUMA认为:“爱就是要敞开胸怀,表现真诚,并且懂得倾听彼此内在的想法。”
올드 보이 豆瓣
9.5 (8 个评分) Yeong-wook Jo / 曹英沃
发布日期 2003年12月9日 出版发行: EMI
Asian exclusive soundtrack to the shocking South Korean film. An average man is kidnapped and imprisoned in a hotel room for 15 years without explanation. He is then released, equipped with money, a cell phone and expensive clothes. As he strives to explain his imprisonment and get his revenge, he soon finds out that not only does his kidnapper still have plans for him, but that those plans will serve as an even worse fate than 15 years of imprisonment. Directed by Park Chan-wook and released in 2003. Nearly every song title on the film's soundtrack is a reference to a noir movie or novel: The Big Sleep, Farewell My Lovely, Out of the Past, Point Blank, etc. EMI. 2005.
李闰珉-爱的命运 豆瓣
9.4 (17 个评分) Yiruma
发布日期 2005年1月1日 出版发行: EMI
擅长描写都会爱情的音乐家(Yiruma) 李闰珉,以他纯净与清新的东方特色诠释着对爱的理解,他的音乐总是透着似曾相识的情怀,碰触到每个心灵底层的声音而从中得到最温暖的抚慰,让爱的声音敲打着我们每一个人。
Vol.3 - Crazy In Love 豆瓣
Tei
发布日期 2005年11月23日 出版发行: Unknown
凭2004年初出道大碟《The first Journey》内R&B情歌的「Love...Leaves a Scent」一炮而红的Tei,继今年2月第二张专辑《Ucu Pra Cacia》又有情歌面世!
Tei以成熟的唱腔,为乐迷带来他们最爱的音乐元素,来迎接冬季来临!好歌包括:「 跌进爱河 」(第九首)、「 习惯 」(第四首)和「 独白 」(第一首)。
对不起,我爱你 O.S.T / Never Ending Story 豆瓣
최성욱 类型: 原声
发布日期 2004年12月24日 出版发行: BMG
국내 개봉제 : 미안하다, 사랑한다
출연배우 : 소지섭.임수정.서지영.정경호
장르 : 영화
시놉시스 :
2004 겨울의 대미를 장식할 KBS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2탄. 서영은이 부른 Acoustic Ver.의 눈의꽃 "눈의꽃(雪の華)" / 나카시마미카가 부른 원곡 "雪の華(유키노하나)" 등 소지섭/임수정의 잔잔한 명대사가 수록 되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한남자의 운명적 복수극으로 시작된다. 어린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다시 양부모에게도 버림받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들개같은 남자 차무혁.&&& 그는 첫사랑의 생명을 구해내고 훈장처럼 두발의 총탄을 맞게 된다. 멜버른 거리를 떠돌던 그를 보살펴주었던 첫사랑은 자신에게 떠나라고 그를 떠민다. 낳아주기만 했지 비정하게 그를 내팽캐쳤던 고국으로 돌아가라 한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자신의 출생에 얽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쓴 지독한 사랑의 기록이다.◆ 은채에겐 소중한 남자 윤이 있다. 사랑하지만 가까이서 쳐다볼 수 밖에 없는 내 사랑 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언젠가 윤이 철들면 자기 곁에 늘 은채가 있음을 알게 되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기로 한다. 어느 날 재수없는 한 인간이 그녀 앞에 나타났다. 윤의 매니저란다. 거칠 것 없는 무례함에 인하무인인 그 남자. 볼수록 꼴불견이지만 왠지 자꾸 그 남자에게 시선이 간다.
收缩
Happiness Rewind 豆瓣
朴慧京 박혜경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13年4月16日 出版发行: Warner
봄바람과 함께 찾아 온
상큼 달달한 리메이크 모음집
리메이크 흥행 보증수표 박혜경의
두 번째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
[Happiness Rewind]
대한민국 미혼 여성들의 외침! – 박주연의 공감 100% 가사와 박혜경표 상큼 보컬의 완벽한 조화 - ‘내가 설마 결혼을’
디지털 선공개 곡-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멜론 급상승 키워드 1위!)
비틀즈의 ‘I Will’, ‘이등병의 편지’ 등 명곡들을
박혜경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상큼하고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가득!!
-앨범 타이틀 곡인 ‘내가 설마 결혼을’은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결혼에 대한 단상을 이야기한 곡으로, 90년대 최고의 작사가 박주연이 일본곡에 직접 가사를 붙여 불렀던 곡이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멜로디에 특히 100% 공감되는 진솔한 가사로 지금은 구하기 힘든 숨은 보석 같은 곡으로, 이번에 박혜경의 상큼한 보컬과 세련된 편곡으로 리메이크 되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Lemon Tree’, ‘Reality’등 팝을 리메이크 해 큰 인기를 얻었던 박혜경이 이번에 선택한 팝은 비틀즈의 명곡 ‘I Will’로 과하지 않은 꾸밈과 산뜻하고 맑은 느낌으로 불러주었다. 또한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의 공감을 사는 곡 ‘이등병의 편지를 절제된 감성으로 불러 여성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그 외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것>, 김태원 작곡의 <다시 사랑한다면>, <핑계>, <눈물> 등 포근하고 달콤한 보사노바 풍 리듬에 감미롭고 살랑거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보자!
[보너스 수록]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첫번쨰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여자가 사랑할 때”의 히트곡
‘사랑과 우정 사이’, ‘아마도 그건’, ‘Lemon Tree’, ‘Reality’,
‘A Lover's Concerto’ 다섯 곡 보너스 트랙 수록! !
谁记得 豆瓣
柳妍熙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15年10月12日 出版发行: 柳妍熙
初秋是忧郁的季节,秋的颜色是伤感的。盛夏刚过,实力派美声柳妍熙(Shay)推出最新单曲《谁记得》。
为呈现出与以往风格不一样的视觉效果,柳妍熙此次携幕后团队奔赴古巴拍摄《谁记得》的单曲封面,在北美洲加勒比海北部的群岛国家古巴取景,带来新鲜的热带雨林与热带草原的异域风情。
最新单曲《谁记得》的制作阵容颇为亮眼,由金牌制作人吴剑泓操刀混音,新晋音乐人东南,此次担纲作曲兼制作人,作为年轻的新一代创作人,东南为柳妍熙的这首新歌《谁记得》带来不一样的气息。
如果你是快乐的, 就不要听这个音乐 豆瓣
모리 / Morrie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10年5月25日 出版发行: 필름스코어
“당신이 행복하다면, 이 음악은 듣지 마세요.”
모리의 글,
이제 당신과 나 사이에 누군가 들어올 공간은 없습니다. 이 음반을 듣기 위한순서나 규칙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신의 귀에 익숙한 음악은 찾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순전히 나만의 느낌으로 가득 찬 공간이기에 자극적이며 극단적인 소리를 전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소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햇살처럼 밝은 목소리와 소담한 리듬의 음악으로 자신도 모르게 멜로디를 읊조리게 되는 후유증이 괜찮으시다면, 처음의 마음은 내려놓으세요. 다만, 당신이 행복하다면 이 음악은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작자의 글,
평소 열심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도, 그런데도 어쩌다 한 음악을 깊게 좋아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단조롭기 짝이 없는 선율. 그러나 저는 이 아이의 음악이 마음에 듭니다. 꽤 오래 전 일이지만, 모리를 만난 당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적인 것 이외에 모리를 만나 본 적은 없습니다. 어떤 아이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음악은 취미일 뿐이에요.”라고 태연한 얼굴로 말했던 한 소녀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리는 악기를 다루지 못합니다. 물론, 악보도 볼 수 없고 절대 음감도 아닙니다. 그래서 모리에게는 좀 남다른 음악 작업 방식이 있습니다. 키 낮은 나무들의 화단에 숨어 또는 잎이 무성한 가로수 그늘에서 음악을 바라봅니다. 모리의 눈에 비친 사람들의 얼굴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악보 그 자체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다 보면, 뜻밖에도 매력적인 선율이 반짝 떠오른다고 합니다. 눈앞에 나타난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한 스트링의 선율까지 모리는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곡을 씁니다. 이렇게 열두 번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앨범에 담았습니다.“시계의 초침소리는 리듬의 신호에요.”이 아이의 이야기들은 저를 늘 난감하게 합니다. 모리에게는 모리의 삶이, 스토리가 있습니다.“당신이 행복하다면, 이 음악은 듣지 마세요.”솔직하게 말하면, 이 아이의 생각은 아무리 생각해도 만용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음악이 들려질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마음을 간지르는 소녀, 모리
2008년 가을, 필름스코어의 한 관계자는 늘 하던 대로 오디션 지원자들의 데모 음원을 모니터하고 있었다. 그러다 불쑥, 답답함을 견딜 수 없어 웹서핑을 하던 중, 한 블로그에서 흐르던 음악에 온몸의 신경을 집중하게 된다. 선명하고 발랄한 색채의 멜로디, 달콤한 맛을 내는 목소리. 듣고 있으면 차분하고 느긋해지는 듯한 기분, 사랑이 듬뿍 담긴 음악, 아니 사랑이 온 데로 넘쳐흐를 듯한 음악이었다. 왠지 모를 친숙한 느낌 속에서, 이 곡의 주인과 마음이 맞는다, 얘기가 통한다, 그렇게 되면‘만세’였다. 필름스코어는 빨리 그녀를 만나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말라깽이에 하얀 피부, 눈만 땡글땡글 큰 소녀. 지금 생각하면 영리한 여동생같은 아이였다고 한다.
이상한 아이, 이상한 어른
“음악은 취미일 뿐이에요.”- “네.”
“악보도 못 보고, 악기 연주도 못해요.”- “괜찮아요.”
“공연이나 방송활동도 어려울 수 있어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얼마 후 필름스코어는 아주 자연스럽게 모리와 음반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생경한 풍경이다. 관계자의 말을 듣자 하니, 이런 아티스트가 처음은 아닌 모양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이다. 이상한 아이와 이상한 어른, 꽤 마음이 잘 맞는 것 같다, 고. 음악에 대해 제 멋대로인 아이였지만, 이를 견디겠다고 한 것은 필름스코어였으니.
당신이 행복하다면, 이 음악은 듣지 마세요
지난 2년, 사실은 많은 일이 있었다. 모리의 1집 데모 작업은 2009년 초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고, 정규 음반은 그해 가을 발매를 목표로 진행되던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곡 하나하나가 다양한 각도로 세밀하게 편곡되면서 발매일은 노골적으로 연기되기 시작했다. 대개는 흔해빠진 가요의 편곡 스타일을 따르겠지만, 모리의 경우는 예외였다. 거침없는 편곡으로 때로는 아주 과감한 선을 섞어 작업을 해왔다. 고심고심 음악을 선별하고, 여기저기 몇 번이나 수정을 거듭하면서, 미뤄지고 미뤄진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리고 2010년 눈부시게 투명한 봄날, 모리의 데뷔 앨범“당신이 행복하다면, 이 음악은 듣지 마세요.”가 드디어 국내에 발매된다.
아주 기본적인 웰메이드 음반
총 12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음반은 따스하고 편안한 팝 음악을 담아내고 있다. 후련하고, 자유롭고, 거의 해방감에 가까운 공기로 가득한 멜로디, 눈부실 정도의 화려함과 신선함, 그러면서도 부드러움을 띠고 있는 디테일. 리듬이 있고, 비트가 있는, 그 기운만으로 풍성한 음반이다. 타이틀인‘Lullaby’는 밤하늘에 반달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보고, 단숨에 작업한 곡이다. 향그러운 밤공기 냄새와 따스함, 그리고 그칠 줄 모르는 반달의 빛을 대신하는 노래, 모리는 자장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발랄한 생동감에 놀라고, 조그맣게 그러나 행복한 브라스 연주소리가 들리는 음악. 온갖 향신료의 맛이 섞인, 격렬한 소리는 아니지만 나직한 콘트라 베이스의 리듬과, 조심스레 하지만 초롱초롱하게 연주되고 있는 피아노 소리가 달콤하게 흐르는 곡이다. 한껏 사랑받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들린다.“노래를 부르면, 아주 기분이 좋아요.”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모리. 나이가 두 자릿수였을 때 이미 그녀의 마음속은 음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음악을 한다는 자체가 행복하다는 증거였다.‘Hello, music’은 모리가 알고 있는 음악의 방을 안내해 주는 곡이다. 쫀득쫀득하게 울리는 피아노 연주,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기타의 선율이 보송보송한 목소리를 천천히 감싸고 있다.‘Don’t send this song to others.’는 외로움에 사로잡힌 마음을 어루만지는 곡이다. 잃어버린 것들, 모리는 모든 것이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없이 퍼져나가는 호른소리, 오래오래 기다렸던 진지한 표정의 대규모 리얼 스트링 연주, 나직하게 움직이는 깊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슬며시 어두운 마음을 흡수해버린다. 누군가를 잃을 것만 같은 기분, 아니면 벌써 잃어버린 듯한 느낌. 그러나, 그것은 인정하기 어려운 일이다. 심장이 얼어붙을 듯한 공포다. 4분 38초에 이르는‘Dead at 5:17’은 슬픔만이 남은 절망적인 순간을 되살리고 있다. 비는 그치지 않고, 거뭇거뭇 싸늘하게 펼쳐진 밤하늘, 눅눅해진 숨소리. 짓뭉개진 목소리와 무거운 피아노 연주, 슬픔에 움츠러든 숨 막히는 스트링의 동요가 뒤엉켜 곡 전체에 들러붙어 있다. 이외에도 쉬지 않고 꿈틀거리는 8개의 곡들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조금은 완벽하다 싶은 아주 기본적인 웰메이드 음반을 만들어 내고 있다.
봄답게 포근한, 당신에겐 없는 목소리
모리의 목소리는 건강한 영혼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엇비슷한 곡 하나 하나가 전혀 다른 표정으로 리스너를 유혹하고 있다. 2년 만에 만나는 목소리. 햇살이 한가롭게 쏟아지는 5월, 어느 틈엔가 모리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 봄답게 포근한, 당신에겐 없는 목소리일테니.
※ 이 음반은 '오늘의 뮤직'의 2010년 6월 2주 '이 주의 국내앨범' 후보작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선정위원들의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
김광현- ★★★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들으면 행복해 지는 음악 무공해 음악.
김봉현- ★★★ 나쁘지 않으나 변별력은 잘 모르겠다.
안병진- ★★★☆ 행복한 이들도 충분히 들을만한 귀엽고 깔끔한 팝송.
이태훈- ★★★ 제목이 음악을 말해준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이 음악을 들으세요.
최지선- ★★★ (좀 철지난) 귀여운 팝. 여러 번 들으면 질릴 듯하다.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
김정호- ★★★★ 과도한 감정 전달도, 있는척도 잘난척도 하지 않는 그녀의 목소리가 좋다. 오랜만에 만난 좋은 앨범
김동인- ★★★ 어쩔 수 없이 연진을 떠올렸지만, 그 보다 더 어둡고 허하다. 주목할 만한 등장
윤형석- ★★★☆ 무드메이킹 소품으로 탁월한 앨범이지만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좋다.
정희웅- ★★★ 버블 껌, 슈가 팝, 시부야 케이 등등. 좀 지겹긴 해도 아직까진 매력적.
김다래- ★★★ 가끔 비타민같은 이런 음악이 고픈 날들이 있다.
Korean Version 豆瓣
8.4 (28 个评分) EXO 类型: 流行
发布日期 2017年7月19日 出版发行: S.M. Entertainment
‘왕의 귀환’ 글로벌 대세 엑소, 정규 4집 ‘THE WAR’ 7월 19일 발매!
타이틀 곡 ‘Ko Ko Bop’으로 가요계 평정 예고!
글로벌 대세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규 4집 ‘THE WAR’(더 워)로 드디어 컴백한다.
엑소는 7월 19일 정규 4집 ‘THE WA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정규 4집 ‘THE WAR’는 데뷔 때부터 이어오던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엑소의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타이틀 곡 ‘Ko Ko Bop’(코코밥)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엑소는 정규 1, 2, 3집 모두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음은 물론,
발표하는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음악 방송 1위를 싹쓸이해 가요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 ‘Monster’ 등 4개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눈부신 기록들을 써나가고 있어,
이번 정규 4집으로 펼칠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