伍佰 & China Blue
最新國語創作專輯
「讓水倒流 」

台灣搖滾傳奇伍佰，睽違三年最新全國語創作專輯！樂壇少有的國台語雙聲帶，伍佰老師國語台語全創作左右開弓，繼三年前的全台語專輯【釘子花】勇奪金曲獎之後，歌迷引頸期盼的全國語創作專輯終於來了！


一張滿溢著“情•感”的專輯。


伍佰&China Blue最新國語創作專輯【讓水倒流】，久違了讓大家可以盡情沈醉在伍佰的情歌裡。最會寫情歌也最會唱情歌的搖滾詩人伍佰，在2019年夏天送上這張溫暖濕熱的新專輯，以搖滾靈魂樂為基底，用音樂引領歌迷得到新的力量與重生。無論這些音樂送你回到哪個過去、或是想像的未來、或是現在，把握住聆聽中每一個當下的感受，那就是「最美的時刻」。

在七月即將推出的新專輯作品完成之時，伍佰曾表示這些歌曲都是在描述「面對命運的無奈，用情和感發出嘶吼，然後得到力量與重生。」首支單曲「讓水倒流」把生命歷程中那些曖昧又無法說明的深切情感，用充滿畫面的音樂跟文字填滿。恣意揮灑的吉他聲線像一隻流竄在血管裡的怪獸，而鍵盤緊隨在後起舞，貝斯跟鼓則乘載著所有躁動，音樂包容著一切穩穩地往前流動，伍佰的嗓音則在心靈最自由的狀態下，用最直接的情緒詮釋著作品。



唯一可以跟水逆抗衡的音樂處方！

新專輯首波主打單曲「讓水倒流」未發片已成經典，歌迷感動評論如潮：
『宣洩需要出口，台灣搖滾需要伍佰。』
『伍佰是歌手，是樂手，是藝術家，更是詩人！』
『黑白攝影，靈魂交錯，平行間，交叉著，那感動。』
『成年的我追隨那沉穩也能撫慰心靈的伍佰。』
『這首歌一字一句一曲一段都走進人心裡。』
『聽完發現手機上有水在流，原來是我的眼淚。』
『直接把我心中最堅強的深處，都刺破了。』
『歌詞與旋律彷彿真的流竄在我血液裡。』
『有ㄧ種幽幽地情緒，如水般的流暢，有遺失的惆悵，有漩渦的暗湧。』
『伍佰作品的旋律、副歌不管重複幾次 多冗長 越聽越是沉浸。』
『伍佰的歌，可以聽故事性，可以聽音樂性，也可以聽人生，甚至聽哲學。』



專輯收錄十首最新創作，加上兩首特別收錄，12首歌，59分鐘的感動！正如伍佰老師在演唱會上說的：「我唱的不只是情歌，是人生！」一張專輯可以聽一輩子，找回你人生的「原本當初」。

#伍佰有夠神
#聽伍佰抗水逆
#只有伍佰可以讓水倒流

Cody・Lee(李)による初の全国流通盤となる1stフルアルバム『生活のニュース』が12/16にリリースされる。
本作は「drizzle」「When I was cityboy」などのライブ定番曲となっている楽曲を現メンバーで再録した音源や、今年の4月に立ち上げた自主レーベル「sakuramachi records」よりアナログ・デジタルリリースされた渾身のバラード「桜町」などを含む、バラエティに富んだ全13曲を収録。

《多米力高威威维利星》由脏手指乐队于2021年独立发行。
专辑中的12首歌曲，多数是脏手指乐队在2018-2020年间创作的。参与创作的成员包括管啸天、邴晓海、张海明、赵子龙、李子超。
专辑录制于2020年末，北京百花录音棚。参与录制的乐手有：管啸天、邴晓海、张海明、李子超、沈帜 、邬雨杰。录音师：尹冲。
《多米力高威威维利星》在脏手指原本三大件的音乐基础上，极大地丰富了编曲，律动与和声，同时也保留了乐队一贯以来粗糙的赤裸裸的特点，
专辑后期制作于鸡笼山，制作人沈帜；专辑母带制作于匹兹堡Treelady Studio，母带师Garret Haines。
统筹：脏手指乐队
运营：王靓、章江南、管啸天
封面插画：Peiyun Chen
封面设计：王靓
制作执行：王靓、管啸天、Elsa Bouillot
特别感谢：郭震、李平、兵马司唱片、Daily Vinyl、赵凯、PNPRESS版画工作室、Elsa Bouillot、曼透录音棚和阿炳。

Irish four-piece Inhaler will release their debut album 'It Won't Always Be Like This' on July 16th.
The band caused a stir in 2019 with a flurry of singles, while their red hot live shows detonated at venues around the country.
Hitting the studio alongside collaborator Antony Genn, the four-piece set about constructing their first full length project.
Out on July 16th, 'It Won't Always Be Like This' is born from that period of hype, matched to in-the-studio reflection.
“It really put things in perspective for us,” notes Elijah Hewson. “We were on a bit of a crazy train, thinking ‘what’s next? What’s tomorrow?’, not seeing the bigger picture.”

在几位德国音乐人的帮助下，三位阿富汗妇女组成了该国独一无二的“女子摇滚乐队”。

1. To be
Walrus出發點...和向往
“To be”意味著Walrus的音樂光環。
強烈的鼓和貝斯配上吉他伴奏和噪音的組合。
90年代另類代表涅磐含有的音樂主張。
最自然的Walrus，追求更清晰的音樂世界的“Walrus極端”軌道。
2.Mozaic
單純的美學。
“Mozaic“是中性節奏，深刻的節拍和重復、硬朗的吉他伴奏混合緊張感構成的歌曲。
無論在何時何地聽到都能感覺親切的音樂，而歌曲旋律和歌詞也徹底展現了其他觀點的意志。
3、서울마녀
主打歌《首爾魔女》，表現在冷淡都市生活中的孤獨魔女的故事，跟隨輕松的節奏簡單的旋律很容易演唱。

Produced by Robert John "Mutt" Lange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mastered tapes by George Marino at Sterling Sound
All titles A.Young·M.Young·B.Johnson
All titles published by J.Albert&Son(USA)Inc.(ASCAP)
EPC 510765-5107651000

《法利勝神經》乃假假條繼《時代在召喚》後的又一力作，由老朋友本尼·格羅托擔任製作人，以及曾經操刀涅槃樂隊《別介意》、戰車樂隊《母親》《旅途，旅途》母帶製作的傳奇葛萊美音響工程師豪威·維恩伯格擔任母帶師。專輯十曲，將泥漿金屬、噪音嗩吶、無調性、爵士標準曲、拉丁律動、垃圾搖滾、道教音樂、政客演講、長混響的人聲等諸種風馬牛熔煉，製作並嵌進真切的個人敘事裏，從《追龍》第一句“嬰兒心急” 到《觀世音》最後核彈爆破般的“靜寂！啊！啊！”，以翻唱自崔健的《飛了》為轉折，構成了從“精神勝利法”（尋求安慰-以毒攻毒）到“法利勝神經”（反日神-摒棄虛幻-向死而生）的突圍。《法利勝神經》從《時代在召喚》社會新聞式的國族視角及其衍生的集體性傷痕記憶與災禍意識中跳脫，關註當下個人內心的群體性抑郁，並進行了誠實的情感書寫，直面了一個讓人一不小心就會沈淪其中的現實——在資本主義藥性現實在每個當代人身心殖民的此時此地，在時髦的左翼童話告訴妳反抗被收編之必然的此時此地，話語像焦躁的舌頭在封閉的口腔裏攪動，但卻至多發出一串可憐的悶響，更存在這樣一種崩壞的可能：我們在精神勝利法的圍追堵截下已然喪失了喊痛的警覺，徒勞的瘋癲和自命不凡的沮喪接管我們的神經，使生命廢棄為一處建立在光滑得令人上癮的白光之上的奇觀。但錯亂惡心也好，遺忘掙紮也罷，無論身心靈欲毀棄至何種荒蕪，眼前是多少借景抒情後的廢墟，人們仍會在激烈但真實的憂郁裏掙脫、撞擊、相聚。
——張鐸瀚 藝術家，《進化耳朵》作者，詩人

蛙池Wachi 在2017年成立于东莞虎门，对于一支乐队来讲，三年的时光真的不算“年长”，就像是一群带着冲劲的半大少年，他们试图用简单直接的态度去面对逻辑复杂的生活
《孔雀》歌里的人物原型取样自东莞周屋工业区的女人。流水线上流转着的岁月，丰满有时，干瘪有时。她们，我们，在平行的生活轨迹里，各自加总庸常的情节与情节，搭建出人生。

Inshalla is the fourth studio album by Australian rock band, Eskimo Joe, released on 29 May 2009. The first single from the album is "Foreign Land", which was released in April 2009. A special limited edition 2CD release of the album contains live versions of songs from their previous album, Black Fingernails, Red Wine, and is only on sale in the band's home state of Western Australia. The album debuted at number one on the Australian ARIA Charts.

“It’s self-titled.” The three-word answer is all that Jen Cloher requires to describe her new album, a letter in triplicate addressed to themes of Music, Australia and Love. It’s the most honest album she’s ever written. Jen likes best to tell the truth.
'Jen Cloher' is the culmination of a period of artistic and personal growth in which the artist took her rightful place as the punk-rock figurehead of Melbourne’s famous DIY music scene. The NIDA graduate is now an outspoken advocate for artist rights, a label boss and band-leader, she also happens to be the partner of an internationally acclaimed songwriter. Cloher’s politics and her fascinating life-story are enough justification to take notice here, but it’s the music that will have you returning to this album again and again.
Cloher says: “It’s a classic rock album, recorded live in one room with minimal overdubs… I’m not too good at going into descriptive language around my own music but I suppose it is intimate without ever feeling too precious.”
The bulk of Cloher’s album was recorded in October 2016 by Greg Walker amidst the rolling greenery of rural Australia. The band that first played together on Cloher’s acclaimed third album, the Australian Music Prize nominated In Blood Memory, are now bold and assured. These are songs of distance and songs of driving, they are split here and there by the melodic intricacy of guitarist Courtney Barnett while drummer Jen Sholakis and bassist Bones Sloane add weight and space, playing only what is needed, leaving room for the songs to breathe, transform and soar.
The record was completed in March 2017 with Tom Schick at Jeff Tweedy’s famous ‘Loft’ Studios in the depths of Chicago’s winter.

‘전설의 재림’ 들국화, 27년만의 신보 ‘들국화’로 이 시대를 위로하는 ‘찬가’를 전하다.
한국 대중음악 명반 1위. 1985년 발표한 1집 ‘들국화’ 로 혜성처럼 나타나 한국 가요계를 천지개벽시켰던 밴드 들국화.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모든 젊음들이 공감하는 명곡들로 청춘의 송가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가요사에 가장 빛나는 자릴 차지하고 있는 전인권(보컬), 최성원(베이스,보컬), 주찬권(드럼,보컬)의 밴드 들국화.
그들이 오랜 전설에서 깨어나, 27년만의 다시 원년멤버로 조우해 레코딩한 2013년 앨범 ‘들국화’를 발표했다.
또, 지난 10월, 안타깝게 별세한 드러머 故주찬권이 모든 레코딩에 참여한 유작이면서,
원년 멤버로는 마지막 앨범이자 신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각별한 의미를 전한다.
이번 앨범은 12월 3일 자정에 공개된 '걷고, 걷고' 를 시작으로, 12월 6일, 신곡과 들국화의 이전 앨범 수록곡 12곡이 담긴 리메이크 앨범으로 구성된 2장의 CD로 구성된 총 19곡이 담겨있으며, 27년간 변하지 않은 들국화의 음악적 자아를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긴 세월이 흘렀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전인권의 살아있는 에너지와 슬픔을 동시에 전달하는 소울 넘치는 보컬, 최성원의 섬세하고 감성 어린 연주와 보컬, 주찬권의 명불허전의 드러밍까지 조화를 이루며, '전설의 재림'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빠르고 간편한 최신 녹음 방식과는 다르게 합주 형태로 녹음을 진행하였다.
건축을 하듯, 곡의 뼈대를 구성한 이후에 살을 붙여 나가는 형태의 작업을 고수한
이번 앨범에는 ‘들국화’라는 장인(匠人)이 음악을 짓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들국화의 음악을 사랑하는 김광민, 정원영, 하찌, 한상원, 함춘호 등의 거물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들국화의 명곡을 재해석해 새롭게 탄생시켰다.
<신곡 소개>
1. 걷고, 걷고
‘행진’이 20대 후반 전인권을 담은 노래라면, ‘걷고 걷고’는 전인권이 50대 후반에 바라보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종 약물 중독에서 벗어난 후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과 만나고 노래하고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 만든 이 노래는 인생에 대한 새로운 찬가인 동시에 2013년부터 울려 퍼질 ‘행진’의 새로운 버전이다.
전인권은 노래한다. ‘새벽 그대 떠난 길’, ‘돌멩이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는다면, ‘아침은 다시 밝아’올테고, ‘아픔은 다시 잊혀질’것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모른다’고, 그의 목소리는 스스로를 치유하고 우리들을 위로한다.
2. 노래여 잠에서 깨라
들국화의 프론트 맨인 전인권과 최성원이 최초로 공동 작업한 노래로, 최성원 작곡, 전인권 작사로 완성된 곡이다. 2013년 초에 초기 형태의 곡을 완성하여 공연 때마다 불러 이미 알려져 있는 곡이기도 하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가 가슴을 뛰게 하는 이 곡은 우리에게 들국화가 락 음악을 하는 밴드임을 다시 각인시켜 준다. 재기를 위하여 ‘노래여 잠에서 깨라’는 주문을 자신에게 거는 전인권의 목소리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3. 겨울비
조동진의 목소리로 80년대 초 발매되었던 ‘겨울비’는 조동익이 30년 전 술자리에서
전인권씨가 부른 것을 듣고 조동진 버전과 너무나 다른 느낌이 난다며, 나중에 꼭 이 곡을 불러달라는 약속을 지킨 곡이다
4. 재채기
단순한 기타스트로크로 시작하여 단 두개의 멜로디 라인으로 완성된 재채기는 동어 반복없는 가사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귀기울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미묘한 편곡의 변화는 들국화의 음악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다.
5. 하나둘씩 떨어져
주찬권이 곡을 쓰고 전인권이 가사를 붙인 노래로, 후렴구의 가사를 쓰지 못하던 전인권이 주찬권의 죽음 이후 오랜 친구인 주찬권에 대한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이다.
6. 친구
김민기에게 받은 이 노래는 들국화가 부르는 김민기에 대한 헌사(獻辭)이자, 들국화 멤버로써 먼저 떠난 허성욱, 주찬권에 대한 헌시(獻詩)이다. 이미 녹음이 완성된 곡이었으나, 주찬권의 죽음 이후 전인권이 동일한 반주 위에 더욱 감정을 보태어 다시 완성했다.
7. 들국화로 必來
최성원과 주찬권이 처음으로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찬권이 사망하기 전날까지도 녹음하며 완성도의 심혈을 기울였던 이 곡은 원 버전에서 코러스 느낌으로 참여한 주찬권의 보컬을 최성원의 요청으로 듀엣곡으로 복원, 재구성하였다.

这是所谓的星期一，大雪的节气。 这是「冬日纪事」的最后一个故事。
这是《七个冬天》，
孤独的利里乐队第二张录音室专辑的先行单曲。
欢迎放大音量聆听。
作词/邱驰 作曲/孤独的利里 Lonely Leary
吉他/宋昂&邱驰 贝斯/邱驰 打击乐/李保宁 唱/邱驰
录音&混音&制作/杨海崧@Psychic Kong录音棚
母带/Garrett Haines @Treelady Studios
单曲封面/王晓晗

Flying Microtonal Banana is King Gizzard's first-ever experience in microtonal tuning, which features intervals smaller than a semitone and not found in customary Western tuning octaves. 'Earlier this year we started experimenting with a custom microtonal guitar our friend Zak made for (lead singer and guitar player) Stu Mackenzie,' drummer Eric Moore explained. 'The guitar was modified to play in 24-TET tuning and could only be played with other microtonal instruments. We ended up giving everyone a budget of $200 to buy instruments and turn them microt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