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游园惊梦 豆瓣
6.3 (6 个评分) 白天不亮 类型: 电子
发布日期 2016年1月11日 出版发行: 明堂唱片
▼ 探索午夜的情绪幻境,15片午夜绮丽光景
▼ 华语都市电音代表 – 白天不亮 暌违4年全新浪漫代表作
▼ 当代中国都会音乐最强阵容联手游园:LU1 、ChaCha、Cee、夏之禹、LocoJive、香菇(一指)
▼ 一张中国古典式浪漫风味的电气嘻哈唱片
伴随夜的召唤,我们遇见了另外一个自己,
悄无声息地,我们慢慢进入了梦的境地,
别紧张,这只是开始,
跟随着风的呼吸节奏,
我能闻到那颗最闪亮的星星散发出的馥郁的香甜,
美妙的,这真是妙不可言,
而这一切不过只是我的臆想?
如梦幻泡影, 如露亦如电,
沉沦于梦境还是清醒?
也许清醒才是最完美的幻觉。
华语都市电音代表 – 白天不亮 暌违4年全新浪漫代表作
凭借大获好评的首张专辑《时光幻游指南/ A Day Trip》,白天不亮浪漫精致的旋律以及神清气爽的节奏让众多乐迷记忆深刻,白天不亮也成为了华语都市电音的重要代表。
暌违4年,被乐迷亲切称为白叔的白天不亮终于带来了备受期待的第二张正式专辑《游园惊梦/ Into The Midnight》。
专辑概念来源于白叔午夜制作音乐的习惯,白叔希望通过音乐对“午夜时分,一人独自在自己的空间里进行的情绪探索”的思考,进而以“梦”为载体讨论都会人群在时间、空间以及人本身产生关联时的情绪反应。
整张专辑充满 “私密”与“浪漫”及些许“忧伤”的氛围感,在白叔浪漫精致的旋律中,如梦似幻。
同时《游园惊梦/ Into The Midnight》的合作阵容也非常强大,一众当代中国都会音乐重要名字都出现在了这张专辑的合作名单上:有刚刚拿下华语音乐传媒大奖最佳嘻哈艺人的Lu1、全球独立乐界瞩目的女歌手ChaCha、上海独立嘻哈传奇Cee、也有就连Shing02、Sinuous Productions、The 49ers等海外独立嘻哈大牌也拍手称赞的LocoJive、尚未正式出道并引起众多歌迷关注的说唱新人夏之禹以及汕头说唱团体一指的主脑香菇等等,一次到位,只为白叔这张暌违四年的浪漫代表作!
一张中国古典式浪漫风味的电气嘻哈唱片
《游园惊梦/ Into The Midnight》的音乐仍以带有白叔标志性的中国古典浪漫色彩的Nu-Jazz/Hip-hop为基础,并调配上些许近未来风格,使得整体在时髦又精致的电气嘻哈构架里散发出迷人中国古典式浪漫风味。
白叔本人同时表示这是一张基调悲伤的唱片,基调和《时光幻游指南》呈现的满满阳光味截然不同。
专辑以由4部组曲构成,为听众建立一个层次丰富的美妙空间,分别是:
SUITE I 入夜/初梦
SUITE II 入梦/初醒
SUITE III 沉沦
SUITE IV 清醒
另外,实体版本将加收白天不亮为摇滚明星彭坦操刀Remix的《河边》,更值得注意是首批实体限量版还特别回赠乐迷一张instrumentals盘,除了专辑钟15首曲目的器乐版本外,更有两首神秘的隐藏曲目待有心的乐迷去发现。
艺人:白天不亮/Gavintoo
专辑名称:游园惊梦/Gavintoo – Into The Midnight
唱片编号:ME16010005A
发行日期:2016/01
2016年1月12日 听过
==干嘛得是游园惊梦,又是电子,把两个喜欢的都毁了。围城和欲知道还好。
Electronic Hip-Hop Jazz
8th Album / Shoebox 豆瓣
9.1 (38 个评分) Epik High / 에픽 하이 类型: 说唱
发布日期 2014年10月22日 出版发行: YG Entertainment
신발장.
하루의 여정이 시작되는 곳. 힘겨운 일상이 멈추는 곳.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이루어지는 곳.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는 당신을, 사랑과 이별 사이를 방황하는 당신을 에픽하이의 ‘신발장'으로 초대합니다.
새 신발의 설렘과 헌 신발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12개의 신발 상자들이 여기 당신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의 에픽하이 앨범들처럼 이번에도 친필 사인과 인증서가 담긴 100장의 한정반도 제작, 랜덤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앨범 패키지 안에는 저희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느낀 생각을 담은 코멘터리 CD도 동봉될 예정입니다.
Track 1 | 막을 올리며
"I smile for my dear mama.
아빠와 빼닮은 내가 울면 울던 그가 보일까 봐."
역경에 처한 당신을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에픽하이의 다사다난 했던 지난날의 뒷이야기가 구슬프면서도 강렬한 음악 위로 강한 울림을 전합니다.
Track 2 | 헤픈엔딩 [타이틀 곡]
"난 행복에 인색해.
'돈 내'란 말 보다 싫은 말이 '힘내'."
프랑스 영화의 OST를 연상시키는 이 노래는, 잦은 이별을 겪는 당신을 담담하게 위로합니다. 꾸밈 없는 가사와 롤러코스터 조원선의 무심한 듯한 목소리가 되도않는 격려의 말들에 지쳐있는 당신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Track 3 | RICH
"고픈 건 참아도 아픈 건 싫대.
그 배는
유행가처럼 쉽게 부르고 빨리 꺼지네."
마음의 부자든 물질적인 부자든, ‘RICH’가 되는 것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타블로와 수차례 ‘믿고 듣는’ 케미를 이뤄온 태양의 보컬이 이 독특한 노래의 매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Track 4 | 스포일러 [타이틀 곡]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싶던 내게
걸맞은 벌인 걸까?
끝내 너의 마음을 물어도
대답은 언제나 열린 결말."
그가/그녀가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순간들… 그런 순간들은 마치 영화의 끝을 알리는 ‘스포일러’들처럼 당신의 모든 기대와 행복을 앗아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주제와 걸맞은 영화음악 사운드와 기발한 가사가 하나의 거대한 펀치라인을 이뤄냅니다.
Track 5 | 부르즈 할리파
"개소리 지껄이는 내 태도가 너의 진실만큼 고상해요."
'무브먼트 크루’ 내에서 유독 인연이 깊었던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와 TBNY의 멤버들이 다시 한 곳에 모였습니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를 제목으로 삼은 이 노래는, 항상 더 높은 위치를 향해 꿈을 뻗치는 당신을 위한 anthem입니다.
Track 6 | 또 싸워
"니 잘못 빼고는 범죄.
더한 나의 죄로 지키는 외로운 결백."
이겨도 지는 사랑싸움에 지쳐가는 당신의 마음을 그리는 노래입니다. ‘우산’이란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에픽하이와 윤하의 콜라보를 6년만에 다시 이루어 한층 더 깊어진 감정과 분위기를 더합니다.
Track 7 | AMOR FATI
"내게 약을 파는 것보다 큰 악은
없는 답을 파는 것."
세상이 인정하지 않는, 세상의 눈밖에 나버린 운명에 괴로워하는 당신을 이해하는 노래입니다. 원망 가득한 가사지만 그 속에 그저 따스한 손길을 소망하는 여린 감성이 공존하여 수수께끼 같은 정서를 풍깁니다. 에픽하이의 ‘Let It Rain’과 ‘행복합니다’, IF의 ‘Rain Bow’ 등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이루었던 타블로와 넬의 김종완이 7년만에 호흡을 함께 합니다.
Track 8 | BORN HATER
"내가 뭘 하든지 타고난 천박함으로 반응해.
잔인한 말일지 모르지만
it's in your nature."
‘헤이러’, 방해자, 훼방꾼들 때문에 피곤한 당신의 편에 서는 노래입니다. 에픽하이와 빈지노, 버벌진트, 위너의 송민호, B.I, 바비… 힙합씬의 가장 핫한 선후배들이 뭉쳐 다양한 시선과 위치에서 ‘헤이러’를 논합니다. 올드스쿨 힙합 곡 답게 드럼과 베이스, 투컷의 디제잉과 랩퍼들의 목소리만으로 역대급 조화를 결합니다.
Track 9 | LESSON 5 (타임라인)
"닥치면 돈을 벌고 할 말 하면 매를 벌지."
SNS의 타임라인을 보며 때론 한숨을 쉬고 때론 분노를 느끼는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멘션을 주고 받는 듯한 타블로와 미쓰라의 랩에서 오래된 팀워크가 빛납니다. 힙합 팬이라면 주목해야만 하는 ‘레슨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Track 10 | LIFE IS GOOD
"나도 겪어 봐서 알어.
뜨거운 니 열정에 비해
세상은 차가워."
당신의 불행을 바라는 사람들에겐 당신의 행복이 복수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복수심을 품고 있는 당신을 의한 노래입니다. 그루브가 살아있는 비트, 에픽하이의 느긋한 랩과 달콤한 박재범의 보컬이 그 독한 행복을 ‘필 굿 뮤직’으로 전합니다.
Track 11 | EYES NOSE LIPS
"They say that time flies
but you keep breakin' its wings."
시련은, 그리움과 원한을 넘나드는 묘한 감정을 갖게 합니다. 그리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지 못하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이미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이 노래는 태양 원곡의 ‘눈, 코, 입’을 에픽하이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새로운 개념의 리메이크곡 입니다. 예전에 영상으로 공개되었던 버전과는 또 다른 uncensored 버전으로 수록되었습니다.
Track 12 | 신발장
"첫차와 막차, 그 사이는 없지.
직장이란 쳇바퀴. 제자리를 걷지."
앨범 제목 ‘신발장’과 동일한 제목을 가진 이 곡은, ‘가족’이라는 단어에 어깨가 무거워지면서도 동시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에서 누군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 에픽하이와는 가족과 같은 친구, 인디씬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원맨밴드 솔튼페이퍼의 MYK가 참여해 이 작품의 의미를 더 진하게 만듭니다.
2015年8月12日 听过
干活砖= =Amor Fati循环
Hip-Hop 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