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邓紫棋2018“音乐童话三部曲”
序章-《另一个童话》
“音乐童话三部曲”以《另一个童话》为序章，共3张EP的形式发布，所有词曲由G.E.M.个人创作，音乐大师Lupo Groinig操刀监制，来自加拿大的Instagram超人气插画家Giselle Ukardi为她度身绘制封面视觉，共同建构出属于G.E.M.的现实童话。
出道十年，G.E.M.邓紫棋累积逾百项大奖和巡回演唱会，她一直追寻的音乐梦想终于实现，然而从小心中的童话梦却醒了。原来现实世界并不只有白马王子和公主，也不是每段爱情都会有无期限的幸福快乐。沉睡的公主苏醒后终于要进入这个不完美的现实世界，迷失在现代水泥森林的她以音乐种出藤蔓，编织出属于自己的「另一个童话」…
戴上耳机，张开耳朵，在童话失落的时代，EP中每一首歌，都是一个对现代灵魂的叩问：
《倒数》在有限的时间里，每段关系是会变味过期，或者绚烂爆炸？
《错过不错》错过一班车，错过一个人，生命中有太多无法留住的，但错过后留下的一定是遗憾吗？
《另一个童话》对于地平之上75亿只小鸭来说，成为天鹅就是唯一的幸福结局吗？
G.E.M.邓紫棋2018“音乐童话三部曲”
中篇及终章未完待续……

十七岁的青春诗篇 你我再翻完美一页
S.H.E全新合体单曲『十七』
生命不断延伸 你与我更多回忆将不停诞生
「时间的长河 我非你们不可！」
S.H.E 十七周年纪念单曲 吴青峰写词谱曲量身打造
2018 【十七音乐会】经典重现 携手再创你我回忆
近年每当来到911这个重要时分，就将是举办特别企划周年纪念活动的时刻，在S.H.E成军迈入第十七个年头，当然也必须全力以赴端出精心策划专属S.H.E的庆生活动，早在ELLA坐月子时举办音乐会的念头就已悄然萌芽，并为了反馈广大粉丝的期待，特将音乐会场地拉至两厅院艺文广场扩大举办，且开放免费入场，希望满足歌迷们久候三人合体登台的期盼。
除了911当天三人希望能与广大的歌迷近距离欢庆生日外，也将发表睽违已久的合体新作品『十七』，这次特邀吴青峰为S.H.E量身打造全新单曲，阐述三人出道至今的深厚情感，并将这份坚强的情谊化为动人的旋律，三人一听到DEMO就深受感动，惊讶青峰能用如此朴实却又夹带丰厚情感的字句，娓娓道出她们这十七年累积的＂感情史＂。除了好久没有合体进录音室外，也许久未三人一起在户外拍摄封面视觉，这次邀请风格清新个性强烈的日籍摄影师滨田英明操刀，在经过多次来回讨论后，拍摄背景特别选择在一片柏林蓝的跑道操场上，呈现一股纯净又青春的气息，也意味着S.H.E虽然迈入十七，但依然在各自的跑道上并肩努力着，且不停前进并自我突破，期望在这些场景下带出属于S.H.E的美好十七。单曲将在8月30日全面数位上架！作为S.H.E即将告别十七岁的成年礼，也盼望此曲能成为歌迷们最珍贵的纪念品。
S.H.E出道以来缔造了多项辉煌成绩，也彼此共同渡过了许多难忘的经历，在十七周年的重要时刻，筹备多时的【十七音乐会】也即将到来，9月11日于两厅院艺文广场免费索票入场盛大开唱！十七岁的你是怀抱着怎样的自己？那是即将从青涩懵懂的青春启程，是即将挥别熟悉去探知这辽阔世界，是欣喜往前却又胆怯回望的迈开步伐，是欢喜也同时担忧，还好这一路有你们始终相伴。即将度过锦瑟年华的S.H.E，也许经历过聚散离分，也许尝受过怀疑眼神，在迈向成年的下一段旅程，还有多少未知等着一起渡过，还请你们陪我们见证。

Noah Lindsey Cyrus is an American singer and actress. As a child actress she voiced the titular character in the English dub of the film Ponyo, as well as having minor roles on shows like Hannah Montana and Doc.

아이즈원, 12명의 소녀들이 피워낼 열정의 장미…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IZ] 발매!
아이즈원, 데뷔 앨범 [COLOR*IZ] 발매…찬란한 색으로 그려질 12 소녀들의 열정!
아이즈원, 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IZ]…12가지의 색이 하나가 될 순간!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최근 K-POP에서 가장 큰 관심과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신인그룹 ‘IZ*ONE(아이즈원)’이 10월 2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로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
‘IZ*ONE(아이즈원)’은 지난 8월 종영된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48’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선정된 TOP 12 멤버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12(IZ)가지 빛깔을 가진 각각의 별들이 하나(ONE)가 되는 것처럼 모두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로, 글로벌 팬들에게 직접 공모를 받아 채택된 그룹명이어서 더욱 뜻 깊다. ‘IZ*ONE(아이즈원)’은 앞으로 약속된 2년 6개월 동안 글로벌 아이돌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IZ*ONE(아이즈원)’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데뷔 미니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는 영단어로 ‘색칠을 입히다’라는 뜻을 가진 ‘Colorize’와 동일한 발음을 활용한 제목이다. 아이즈원은 데뷔 티저 영상에서 공개한 대로 멤버들 각각 대표색을 공개했다. 이 중 데뷔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는 ‘IZ*ONE(아이즈원)’의 열정을 가장 잘 형상화할 수 있는 컬러인 ‘RED’를 중심색으로 표현했고, ‘RED’를 가장 아름답고 정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ROSE’를 컨셉트로 잡아 앨범을 구성, 데뷔를 향한 멤버들의 소중한 꿈과 넘치는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데뷔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는 처음 공개되는 ‘IZ*ONE(아이즈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IZ*ONE(아이즈원)’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곡 ‘아름다운 색’을 시작으로 처음 느껴본 사랑이라는 감정을 Teen Dance 장르로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 ‘O’ My!’, 웅장한 편곡 위에 아이즈원 멤버들의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 동화같은 노래 ‘비밀의 시간’이 수록 됐다. 이외에도 지난 8월 Mnet ‘PRODUCE 48’ 에서 선보인 데뷔 평가곡 ‘앞으로 잘 부탁해’와 ‘반해버리잖아?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마지막화에서 공개된 단체곡 ‘꿈을 꾸는 동안’ , ‘PRODUCE48’의 메인 테마곡 ‘내꺼야’의 ‘IZ*ONE(아이즈원)’ 버전 등이 새롭게 수록 돼 ‘PRODUCE48’부터 아이즈원을 지켜본 이들이라면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데뷔 미니 앨범 [COLOR*IZ]를 시작으로 아이즈원 멤버들이 전 세계를 향해 보여줄 12가지 색깔의 매력을 지켜 보자.

Jony J 2018录音室专辑

A Brief Inquiry into Online Relationships is the third studio album by English pop rock band The 1975, scheduled to be released on 30 November 2018 by Dirty Hit and Polydor Records.

嘿 心凌
不准情緒化 不准偷偷想念 不准回頭
翻閱名為 CYNDILOVES2SING 的音樂筆記
發現一張每首都想 TAG 朋友的全新專輯
@輕電音 #重真心 @濃雷鬼 #淡趣味
@新民謠 #舊感情 @淺搖滾 #深感動
睽違三年 第十二張全新專輯 十首歌曲 十篇微苦卻帶甜的自序
每頁不同心情的自己 都是隱藏角色 堅強或脆弱 認真或隨性的 還有你尚未發現過的王心凌
❤攜手完美陣容音樂人合作
集結陳珊妮、Jerry C、施人誠、葛大為、倪子岡、小寒、張簡君偉、嚴云農等頂尖音樂人傾力製作
❤北京頂尖時尚團隊傾力特企拍攝 知名設計師顏伯駿親手操刀玩味視覺
❤首發預購視覺曝光引話題 超大咖眾星力挺仿拍“哈欠照”
❤豪華雙版本粉黑對比耍個性 貼心贈品陪心凌甜美融入粉絲生活
經典 CD 尺寸壓克力殼年曆簡約呈現，12 個不同面向的心凌
愛睏的、沉思的、俏皮的，預購限定獨家珍藏。
王心凌 【CYNDILOVES2SING愛。心凌】
11月21日 開始預購
12月07日 正式發行

「我的存在之所以特别，是因为生命中曾有过你。」
艾怡良2018全创作专辑《垂直活著，水平留恋著。》
若灵魂已消失殆尽，请记得，那个曾热切地爱著你的我。
出道以来首张全创作专辑　「所有的话，我自己来说。」
这是艾怡良睽违两年交出的新作品，相较过往的专辑，这次十首作品全部都是艾怡良的词曲，故事的起承转合，也都由她的作品亲自决定，更具特色。这次的专辑与熟悉的製作人－陈建骐再度联手打造，专辑名称《垂直活著，水平留恋著。》正是来自这次的主打歌曲《Forever Young》的歌词。这首歌从初期收歌时便已入列，曾经在别人收歌的曲库中游走过几回，却在因缘际会下回到了自己手上，更成为了专辑的主要概念。
人，活著，所以能站立并垂直于这个世界，当要离开了，便与地面水平，因而留恋。但这张专辑并不刻意探讨存在和离开，而是用「爱人的方式」来表现自己的存在。
Forever Yung
「对吗　你深爱著那样的我　对吗」
正如歌曲内最让她激动的一句问答，「对吗？你深爱著那样的我，对吗？」身为这首歌的创作及演唱人，艾怡良期待这样热烈的自己，不会随著岁月消失。这麽深刻的感受，也让录音时的她数度硬咽。这首歌深入点聊，会发现对年轻灵魂逝去的感慨，这个逝去不见得是肉体上的离世，而是或许当我们在人生中做出某些选择的那一秒开始，某部分灵魂就已经被深埋了。
一整夜
「不该浪费如此不堪的念头，这难得的夜。」
一个夜晚有多长？若能选择褪下沉重的包袱，每一分每一秒才都是真正享受到的宁静。有时候你知道自己是为了遵守规则而遵守规则，但是总是难免会想念那个在夜晚裡无所谓的自己。这首歌的编曲是艾怡良长期合作的乐手们，一拍即合，耐听又容易入耳。
玻璃心
「请问，做对的事到底在怕什麽呢？」
英文歌名叫做「３１」的玻璃心，在明亮的和弦与电子节拍律动下，暗喻著艾怡良自己从出生至今的自我检讨，有些难受的事，其实也可以笑著说。而她想说的，正是要告诉大家，虽然不惬意，但是努力面带笑意，对人生还是有点帮助的。很洋派的一首艾怡良式快歌，微笑著开始吧！

当所有破碎的内在阴暗面，幻化成各种形状，自卑、嫉妒、敏感、愤怒、脆弱……
现在给你一把钥匙，解锁最诚实的Jolin，哪个才是最真实的她?
在全亚洲各界期待下，蔡依林《Ugly Beauty》同名主打《怪美的》于12月21日零点在腾讯音乐娱乐集团旗下的QQ音乐、酷狗音乐、酷我音乐三大平台正式上线!新专辑《Ugly Beauty》中，Jolin化身暗黑“怪美”斗士，全身散发强大阴性力量，展现坚定及无畏的眼神为希望而fighting，彷佛要征服黑暗及恐惧，浴火重生!
社会我呸姐联手 创作才子吴青峰 玩转实验新音乐 连改四次歌词
此次主打，Jolin邀约音乐才子吴青峰二次合作为主打歌《怪美的》填词，两位处女座再次过招磨出精彩又饶富趣味的歌词，但过程却也让吴青峰“踢到铁板”连改四次版本，也创下吴青峰个人为了一首歌重写最多次的纪录!
这首颠覆听觉想象的新歌《怪美的》，也是制作历时最久的一首歌曲，是制作人陈星翰Starr Chen和Jolin一起翻玩实验各种音色共同制作的一首前所未见的创作。编曲风格强烈多元难以定义，却又饱含美感的《怪美的》，混音由葛莱美奖知名混音师Luca Pretolesi操刀歌曲混音，让整首歌曲更有份量。
Jolin 和 蔡依林 世纪大和解 新专辑全球怪美正售
12月26日，骑士们搓手期待的蔡依林全新专辑《Ugly Beauty》将于腾讯音乐娱乐集团旗下的QQ音乐、酷狗音乐、酷我音乐三大平台正售，首波主打《怪美的》MV也将在同一天全球上线，请全球歌迷们拭目以待!
时隔四年，为了回馈给她的“爱人们”最好的作品，此次《怪美的》单曲MV，Jolin邀约老搭档陈奕仁导演将拍摄的主题架构定义为：「Jolin审判蔡依林，让过去的Jolin与现在的蔡依林和解」，透过导演kuso又带有幽默的拍摄手法，回顾了Jolin过去20年所遭遇到的自我挣扎、矛盾与脆弱。
导演特别为Jolin量身打造四大场景，设定了「法官与囚犯」、「厨师与食客」、「疯狂护士与病人」…等八种角色，呈现了强调刻版印象胖瘦美丑的审美大法庭」、想大吃大喝却被阻止而吃过水食物的中式珍鲜酒家」、以及疯狂追求完美体态却被送进疯美精神病院」的怪美」等拍摄环节，令在场工作人员也非常激动地期待尽快看到这支<怪美的>MV的完成品，届时势必会引起更多歌迷的骚动。
突破常规执迷于实验新音乐的Jolin，新专辑首支单曲《怪美的》就已经如此让人着迷，12月26日全新专辑《Ugly Beauty》其他歌曲将全部上线，届时会有怎样的惊喜呢?敬请锁定QQ音乐、酷狗音乐、酷我音乐三大平台期待这一场视听盛宴!

이번 앨범에는 에너지 넘치는 초강력 서머송 ‘Power Up’을 비롯한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총 7트랙이 수록, 레드벨벳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청량감 넘치는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레드벨벳은 작년 여름 ‘빨간 맛 (Red Flavor)’으로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2017 최고 서머퀸’에 등극함은 물론, 지난 1월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Bad Boy’도 국내 각종 음원,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6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 대만, 홍콩, 싱가포르 KKBOX 한국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퍼펙트 히트 행진을 이어가 가요계 대세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컴백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초강력 서머송! 타이틀 곡 ‘Power Up’!
이번 타이틀 곡 ‘Power Up’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여름 휴가를 떠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Power Up’에 대해 예리는 “더위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힘을 드리고 싶어 준비한 곡이니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조이는 “가족이나 친구와 여행 갈 때 차 안에서 듣기 좋은 곡”, 슬기는 “제목처럼 무더운 여름에 힘이 날 수 있게 해주는 곡”이라고 소개했으며, 웬디는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부르면 부를수록 즐거워진다”, 아이린은 “게임 음악 같은 비트를 느낄 수 있어 귀엽고, 반복되는 훅이 중독적이다”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With You)’는 곡 전반을 아우르는 여름 감성과 가사에서 느껴지는 겨울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의 R&B 팝 곡으로, 슬기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가사가 들어가 있어서 더운 여름에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으며, 정글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사운드가 인상적인 ‘Mr. E’는 미스터리해서 더욱 끌리는 미지의 상대에게 마법처럼 끌리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예리는 “동물 소리가 삽입되어 곡을 들을 때마다 사파리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이 곡을 들으시며 그런 분위기를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힙합 그루브가 진하게 느껴지는 뉴질스윙 장르의 ‘Mosquito’는 계속해서 관심을 드러내는 상대방이 마치 모기처럼 성가시게 느껴진다는 가사가 재미를 선사, 웬디는 “듣자마자 모기가 연상될 정도로 재미있어서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표현했으며, ‘Hit That Drum’은 남미의 정열적인 삼바 축제를 연상시키는 곡으로, 조이는 “삼바 리듬을 만날 수 있어 신선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곡의 음역대가 높은 편이어서 레드벨벳의 시원시원한 보컬도 감상할 수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더한다.
아울러 ‘Blue Lemonade’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팝 댄스 곡으로,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며, 아이린은 “코러스 부분이 깜찍해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블루레모네이드에서 연상되는 시원상큼한 느낌을 만날 수 있어 여름에 잘 어울린다”고 소개해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이번 앨범에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보너스 트랙으로 레드벨벳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Bad Boy’의 영어 버전을 수록,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총 7트랙을 담아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Album Review
01. Power Up
Korean Lyrics by Kenzie
Composed by Moonshine / Ellen Berg / Cazzi Opeia
Arranged by Moonshine
타이틀 곡 ‘Power Up’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챈팅 훅이 돋보이는 중독성 있는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작년 11월 발표된 레드벨벳 정규 2집 타이틀 곡 ‘피카부 (Peek-A-Boo)’ 작곡팀과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가사에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여름 휴가를 떠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느끼기에 충분하다
02.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With You)
Korean Lyrics by 1월 8일, 송캐럿 (Jam Factory)
Composed by Nermin Harambasic / Anne Judith Wik / 최진석 / Hugo Solis / Gionata Caracciolo
Arranged by Nermin Harambasic / Hugo Solis / 최진석 / Anne Judith Wik
시원한 플럭 신스 사운드와 뭄바톤 리듬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R&B 팝 곡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With You)’는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듯이, 앞으로의 여름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예쁜 가사를 레드벨벳의 부드러운 보컬로 표현, 여름과 겨울 두 계절의 풍경과 설레는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유명 캐롤 ‘징글벨’과 ‘울면 안 돼’를 차용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03. Mr. E
Korean Lyrics by Kenzie
Composed by Trinity / Kenzie / Courtney Woolsey
Arranged by Trinity
다양한 동물 소리와 레게톤의 콩가 사운드 등 정글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미스터리해서 더욱 끌리는 미지의 상대에게 마법처럼 끌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비로운 그 (Mystery Mr. E)’라는 비슷한 발음을 활용한 재미있는 가사와 계속 변화하는 멜로디 라인이 곡의 생기발랄함을 더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04. Mosquito
Korean Lyrics by 서지음
Composed by Teddy Riley / 이현승 / DOM / Daniel “Obi” Klein / Ylva Dimberg
Arranged by Teddy Riley
힙합 그루브가 진하게 느껴지는 뉴질스윙 장르의 ‘Mosquito’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디 라일리(Teddy Riley)와 레드벨벳의 다양한 곡 작업에 참여한 탑 프로듀서 다니엘 오비 클레인(Daniel “Obi” Klein)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풍성한 화음, 웅장한 킥과 벨 사운드가 돋보이며, 계속해서 관심을 드러내는 상대방이 마치 모기처럼 성가시게 느껴진다는 내용의 가사가 재미를 준다.
05. Hit That Drum
Korean Lyrics by Misfit
Composed & Arranged by Ronny Svendsen / Nermin Harambasic / Anne Judith Wik / Blair MacKichan
삼바 리듬의 빅 드럼과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 심장 박동처럼 울리는 베이스 라인이 잘 어우러져 남미의 정열적인 삼바 축제를 연상시키는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레드벨벳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06. Blue Lemonade
Korean Lyrics by 서지음
Composed by 이주형, NOPARI (MonoTree) / Cazzi Opeia
Arranged by NOPARI (MonoTree)
어반 팝 장르의 댄스 곡 ‘Blue Lemonade’는 리드미컬한 신스 베이스와 위트있는 소스들이 어우러져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너와 나를 각각 하얀 파도와 푸른 바다로 표현, 사랑하는 이를 알아가고 서로 닮아가는 과정을 블루레모네이드에 비유한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07. (Bonus Track) Bad Boy (English Ver.)
Lyrics by Whitney Phillips
Composed by The Stereotypes / Maxx Song / Whitney Phillips
Additional Composed by Yoo, Young Jin
Arranged by The Stereotypes
레드벨벳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Bad Boy’의 영어 버전으로, 나쁜 남자를 대하는 여자의 모습을 도도하고 쿨하게 표현한 영어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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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活動開始を期待されているガールズ・グループRed Velvetの日本初ミニ・アルバムがリリース!日本オリジナル曲3曲を含む充実した収録内容。日本オリジナル・ジャケットと、ここでしか聴けないRed Velvetが盛りだくさん!

人生总是要过完才能知道它的样子。
就像一张唱片，总是要听完才能感受其中的起承转合，完整的体会到作者奉出的内心。于是，对于各路音乐平台大佬没有好好做单曲和专辑唱片条目的分类始终耿耿于怀，single（单曲），EP（迷你唱片），LP（全长唱片）这些概念随着数字化，流媒体这些更方便快捷的技术的普遍应用逐渐模糊。而蕴含在概念背后，创作者这样那样的意图与表达对于大多数人来说也变得无关紧要。似乎歌好听就是王道的硬标准并没改变，但一份盖饭和一桌大餐同样是一顿饭所带来的不同体验还是显而易见的。
《生之响往》，刺猬的第八张全长录音室专辑，在此时到来。打开它11首作品，起伏错落简单排列，本本分分，也朴实饱满。即便如此，它却还是这么不同。刺猬曾经是一支极高产的乐队，05年到14年几乎一年一张唱片的发行速度，映衬了一个盛世，也演出了一次次汹涌音乐浪潮中代代风流人物的锋芒勃发。然而生怕来不及的青春洋溢戛然而止，如今这一张新唱片姗姗而来，同样属于刺猬的“全长”上演了时间与生命的相对论，当走过了小半人生，生活的浓度变低，结出的答案变重，与上一张间隔的这四年归为了四个字“生之响往”。四年，又够毕业一次了，很多选择是不是要再面对一次呢？
之前四首单曲的铺垫，似乎透射着刺猬这次的主题在现实与理想主义间徘徊盘旋，时而通透开朗，时而莽莽撞撞，偶尔无奈问苍天，亦会在不由自主时任性在幻想中流连，宜喜宜嗔。我们的日常里每次打开消息看，不就是这样么？人潮与车流中，普普通通又五颜六色的每一个，日复一日自顾自的循环着。赤裸捶打出来的这些歌，正是，只是生之响，往某个未知的方向。于是首波主打《火车驶向云外，梦安魂于九霄》，这首迈向不惑的颂歌在几秒的留白之后被安排为片尾曲，道完了一成不变的，也还有一扇门设在那里，我们还年轻的很呢。
《生之响往》听完就会知道它讲述了你的那一段故事，而且一切还远未结束。
文：李青

无论白昼如何，暮色总会开启另一个世界——喻言
新专《暮色》向新出发

兩年前的《歲月鴻溝》，惘聞用宏大的氛圍之聲，描繪出在他們眼中，在這個時代我們都將必然捲入的巨大黑洞。出人意料的是，兩年後他們並沒有延續前作，執迷於綿長悲壯的敘事和彌漫的寬廣氛圍，而是突然轉過身，把注意力從時代景觀移回到了他們的生活場景中，帶來了一張由八首相對精短的作品構成的新專輯《看不見的城市》。
作為一支存在近20年的“老樂隊”，每張唱片的變化或者演化並不稀奇，而且這也一直在惘聞的身上發生，但這一次，我們聽到的，絕對是惘聞迄今為止最動聽、最溫暖的一張唱片，他們一頭紮進了旋律的懷抱，將他們對自己所生活的城市最直接的情感表露無疑。遠赴冰島錄音，也讓這張新唱片的聲音變得更加純淨悠遠。在《看不見的城市》裡，我們感到一陣陣的關切，也聽到了惘聞下意識的，在變成這個城市一絲有溫度的能量。
關於專輯創作和錄音的自述
“2016年初，當惘聞完成了《歲月鴻溝》最後一天的錄製，我們在大雪封門的錄音室裡重播錄音檔時，我想，下次一定要做一張暖色調的唱片。至於怎樣進入暖色，我們還完全不知道。
或許因為大連的春天總是來的很遲，那之後做出來的東西，我們都沒感覺到溫度變化。第一輪的巡演回來，才到了大連最舒適的季節。看來，我們就是始終被周圍環境影響的一幫人。
後續的創作逐漸進入軌道，在排練室錄完了一個粗糙的Demo後，我們就開始尋思著去哪裡錄製這張唱片。和惘聞每張專輯之後都會換一個新的排練室不太一樣（因為每次都是在不得已的情況下），每張新唱片，我們都希望在一個新的錄音環境下進行，覺得這樣或許會帶給我們一些不同的情緒和感受，另外，在一個新的錄音室裡，我們每個人總能學到一些新的技能。
一年前，我們的調音師小龍和經紀人孫怡去冰島旅行，拜訪了那個由游泳池改建的很出名的錄音棚Sundlaugin，之後樂隊就收到了他們發來的錄音棚環境和設備的照片資料。那時我們剛訂完了歐洲巡演，所以決定乾脆在巡演之前，去冰島錄製這張新唱片。
新唱片的製作人，是我們上一張專輯合作過的Wouter和Lode兄弟。通過《歲月鴻溝》在一起十多天的工作，現在我們對彼此的工作方式有了更多的理解，但更重要的是，我們非常信任對方。在抵達冰島之前，我們在郵件中聊了很多錄製這張唱片的想法，希望每個人能把對冰島以及這個錄音棚的主觀感受都帶入到錄音和棚裡的再創作之中。
得益於大家充分的準備和計畫，整個錄音非常順利。我們在錄音棚裡把那些在市面上很難找到的老樂器和設備，挨個試了一個遍。大家玩的興奮的同時，也學到了很多東西，所以即使每天都要工作12個小時以上，也不覺得疲憊。這樣的氣氛下，就算經過了冰島的冬日極夜，最終的錄音也如我們最初所願，是一張溫暖的作品集。”
關於唱片的名字
『過去兩年，我認識的不少年輕人，都離開了大連這座城市，去更有活力的地方生活和工作。而依然佇立的這座城市越來越沉默，也越來越模糊。有一天我突然想起了卡爾維諾的那本，我始終沒有讀完的書，翻開它的前幾章，我看到了自己曾經用鉛筆畫下的字句：「每個城市都從她面對的荒漠獲得自己的形狀；於是趕駱駝的人和水手所看到的，就是這樣處在沙的荒漠與水的荒漠之間的苔斯皮納。」於是就有了這張唱片的名字：《看不見的城市》。然而這本書我依然沒有讀完。』
-謝玉崗
2018年6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