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FINITY." 豆瓣
7.2 (8 个评分)
宋旻浩
/
MINO
类型:
说唱
发布日期 2021年12月7日
出版发行:
YG PLUS
通过《XX》、《TAKE》两张专辑展现了作为SOLO艺人潜力的MINO，以新专辑《"TO INFINITY."》回归。没有拘泥于形式上的框架，而是构建了自己独有的艺术领域，每一张专辑都受到关注的MINO，又一次通过《"TO INFINITY."》讲述了新的故事。
共由1 0首歌曲构成的这张专辑，包含嘻哈、R&B等多样的音乐体裁，GAEKO、鲜于贞雅、lIlBOI、sogumm华丽的伴唱阵容参与，增添了丰富感。MINO不仅参与了全部歌曲的作词、作曲，还亲自参与编曲，展示了作为艺人及制作人的MINO的面貌。
不停地奔向有无限成长和可能性的地方，扩张音乐范围，MINO的新专辑《"TO INFINITY."》令人期待。
MINO 3rd FULL ALBUM “TO INFINITY.”
‘XX’, ‘TAKE’ 두 장의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MINO가 새 앨범 “TO INFINITY.”로 돌아왔다. 형식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 예술 영역을 구축하여 발매하는 앨범마다 주목을 받아온 그가 또 한 번 "TO INFINITY." 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총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힙합, R&B 등 다채로운 음악적 장르와 개코, 선우정아, 릴보이(lIlBOI), sogumm의 화려한 피처링진 참여로 풍성함을 더했다. 더불어 전곡 작사, 작곡뿐 아니라 편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 프로듀서 MINO의 면모를 모두 담았다.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이 있는 곳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갈 MINO의 “TO INFINITY.”가 기대된다.
1. LOVE IN DA CAR
작사 MINO / 작곡 MINO / 편곡 MINO
: MINO만의 독특한 편곡 컬러가 드러나는 곡으로 유니크한 신스 활용이 포인트인 곡이다.
2. 탕!♡ (TANG!♡) *TITLE
작사 MINO / 작곡 MINO, AiRPLAY, Illjun / 편곡 AiRPLAY, Illjun
: ‘사랑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르겠다’는 열정 넘치는 가사와 미니멀하면서도 캐치한 테마가 듣는 재미를 더해주는 곡이다.
3. PYRAMID (feat. 릴보이(lIlBOI), 개코)
작사 MINO, 릴보이(lIlBOI), 개코 / 작곡 MINO / 편곡 MINO
: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의 도입부에 공간감을 확장시킨 보컬 이펙팅을 활용하여 황홀한 리듬 패 턴을 완성 시켰다. 많은 사운드 이펙팅이 가미되어 높은 사운드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4. 바른말 (LANGUAGE) (feat. BOBBY)
작사 MINO, BOBBY / 작곡 MINO / 편곡 MINO
: 강렬한 도입부와 파워풀한 저음이 돋보이는 트랙에 화려하고 재치 있는 MOBB의 래핑이 돋보인다.
5. KILL
작사 MINO / 작곡 MINO, 강욱진, Diggy / 편곡 강욱진, Diggy
: 몽환적인 아르페지오 사운드와 강렬한 808 베이스가 더해져 MINO만의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곡이다.
6. 뭐 (MUAH)
작사 MINO / 작곡 MINO, AiRPLAY / 편곡 MINO, AiRPLAY
: MINO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은유법이 빛을 발하는 트랙이다.
7. 궁금해 (QUESTION MARK)
작사 MINO / 작곡 MINO / 편곡 MINO, AiRPLAY
: 안개에 싸여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 속, 강렬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엿보이는 트랙이다.
8. ㅊ취했 (DRUNK TALK) (feat. sogumm)
작사 MINO, sogumm / 작곡 MINO, 강욱진, Diggy, sogumm / 편곡 강욱진, Diggy
: 따뜻한 기타 리프가 주된 곡으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과 소금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9. LOSING U
작사 MINO / 작곡 MINO, 강욱진, Diggy / 편곡 강욱진, Diggy
: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뻔하지 않은 무게감이 담겨있는 곡이다.
10. 이별길에서 (SAD WALK) (feat. 선우정아)
작사 MINO / 작곡 MINO, AiRPLAY, Illjun / 편곡 AiRPLAY, Illjun
: 헤어짐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곡으로 선우정아의 보컬이 이별의 감정을 묵직하게 담아냈다.
共由1 0首歌曲构成的这张专辑，包含嘻哈、R&B等多样的音乐体裁，GAEKO、鲜于贞雅、lIlBOI、sogumm华丽的伴唱阵容参与，增添了丰富感。MINO不仅参与了全部歌曲的作词、作曲，还亲自参与编曲，展示了作为艺人及制作人的MINO的面貌。
不停地奔向有无限成长和可能性的地方，扩张音乐范围，MINO的新专辑《"TO INFINITY."》令人期待。
MINO 3rd FULL ALBUM “TO INFINITY.”
‘XX’, ‘TAKE’ 두 장의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MINO가 새 앨범 “TO INFINITY.”로 돌아왔다. 형식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 예술 영역을 구축하여 발매하는 앨범마다 주목을 받아온 그가 또 한 번 "TO INFINITY." 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총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힙합, R&B 등 다채로운 음악적 장르와 개코, 선우정아, 릴보이(lIlBOI), sogumm의 화려한 피처링진 참여로 풍성함을 더했다. 더불어 전곡 작사, 작곡뿐 아니라 편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 프로듀서 MINO의 면모를 모두 담았다.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이 있는 곳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갈 MINO의 “TO INFINITY.”가 기대된다.
1. LOVE IN DA CAR
작사 MINO / 작곡 MINO / 편곡 MINO
: MINO만의 독특한 편곡 컬러가 드러나는 곡으로 유니크한 신스 활용이 포인트인 곡이다.
2. 탕!♡ (TANG!♡) *TITLE
작사 MINO / 작곡 MINO, AiRPLAY, Illjun / 편곡 AiRPLAY, Illjun
: ‘사랑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르겠다’는 열정 넘치는 가사와 미니멀하면서도 캐치한 테마가 듣는 재미를 더해주는 곡이다.
3. PYRAMID (feat. 릴보이(lIlBOI), 개코)
작사 MINO, 릴보이(lIlBOI), 개코 / 작곡 MINO / 편곡 MINO
: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의 도입부에 공간감을 확장시킨 보컬 이펙팅을 활용하여 황홀한 리듬 패 턴을 완성 시켰다. 많은 사운드 이펙팅이 가미되어 높은 사운드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4. 바른말 (LANGUAGE) (feat. BOBBY)
작사 MINO, BOBBY / 작곡 MINO / 편곡 MINO
: 강렬한 도입부와 파워풀한 저음이 돋보이는 트랙에 화려하고 재치 있는 MOBB의 래핑이 돋보인다.
5. KILL
작사 MINO / 작곡 MINO, 강욱진, Diggy / 편곡 강욱진, Diggy
: 몽환적인 아르페지오 사운드와 강렬한 808 베이스가 더해져 MINO만의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곡이다.
6. 뭐 (MUAH)
작사 MINO / 작곡 MINO, AiRPLAY / 편곡 MINO, AiRPLAY
: MINO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은유법이 빛을 발하는 트랙이다.
7. 궁금해 (QUESTION MARK)
작사 MINO / 작곡 MINO / 편곡 MINO, AiRPLAY
: 안개에 싸여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 속, 강렬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엿보이는 트랙이다.
8. ㅊ취했 (DRUNK TALK) (feat. sogumm)
작사 MINO, sogumm / 작곡 MINO, 강욱진, Diggy, sogumm / 편곡 강욱진, Diggy
: 따뜻한 기타 리프가 주된 곡으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과 소금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9. LOSING U
작사 MINO / 작곡 MINO, 강욱진, Diggy / 편곡 강욱진, Diggy
: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뻔하지 않은 무게감이 담겨있는 곡이다.
10. 이별길에서 (SAD WALK) (feat. 선우정아)
작사 MINO / 작곡 MINO, AiRPLAY, Illjun / 편곡 AiRPLAY, Illjun
: 헤어짐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곡으로 선우정아의 보컬이 이별의 감정을 묵직하게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