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COLLABORATION ALBUM [NEXT EPISODE]
AKMU 신규 앨범 [NEXT EPISODE]는 2017년 발매된 [SUMMER EPISODE]에 이어 4년 만에 시작되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전곡 피처링진이 참여한 AKMU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으로 선보인다.
피처링으로는 이선희, 아이유, Zion.T, Beenzino, 잔나비 최정훈, Crush, Sam Kim이, 작곡과 편곡에는 지난 AKMU 앨범들에서 프로듀서 이찬혁과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었던 적재, PEEJAY, 이현영, MILLENNIUM이 참여하며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업을 구성하였다. 음악적으로도 이전보다 새로운 시도들이 보이는데, 지금까지의 AKMU 디스코그라피에서 볼 수 없었던 타 아티스트의 첫 피처링 참여가 그것이며, 사운드적으로도 20세기 후반의 레트로한 사운드를 영감으로 여러 컬래버레이터의 음악적 색깔을 더해 보다 신선하고 실험적인 장르와 서사를 만들었다.
이번 앨범 [NEXT EPISODE]를 엮어낸 주제는 'Beyond Freedom(초월자유)'이다. '초월자유'란 단순히 육체적인 안락과 편안함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상태에도 영향받지 않는 내면의 자유를 의미하며, AKMU는 이 주제를 트랙리스트 7곡에서 각기 다른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나, 남들의 기준과 시선, 개인의 아픔 등으로부터 굴복하지 않고 내면의 단단함을 잃지 않고자 하는 의지의 이야기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희망을 찾고 결국 우리가 꿈꾸는 목적지로 도달할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AKMU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앨범 [NEXT EPISODE]를 통해 현재 불편함의 시간을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도 함께하겠다는 AKMU의 메시지가 믿음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AKMU COLLABORATION ALBUM [NEXT EPISODE]는, 총 7개의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부클릿 세트와 스티커 세트 및 접지포스터로 구성되어 있는 컬래버레이션 앨범은 오는 7월 27일 발매되며 YG셀렉트를 비롯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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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쟁터 (with 이선희)
Lyrics by 이찬혁
Composed by 이찬혁, MILLENNIUM, SIHWANG
Arranged by MILLENNIUM, SIHWANG
E.Guitar SIHWANG
Drum MILLENNIUM
E.Bass SIHWANG
Synth MILLENNIUM, SIHWANG
Programming MILLENNIUM
Sampling&Editing MILLENNIUM
02. 낙하 (with 아이유) *TITLE
Lyrics by 이찬혁
Composed by 이찬혁, MILLENNIUM
Arranged by MILLENNIUM
Drum MILLENNIUM
Bass MILLENNIUM
Keyboard MILLENNIUM
Synth MILLENNIUM
FX MILLENNIUM
03. BENCH (with Zion.T)
Lyrics by 이찬혁
Composed by 이찬혁, 이현영, MILLENNIUM
Arranged by 이현영, MILLENNIUM
E.Guitar 정수완
Drum MILLENNIUM
Bass 구본암
Keyboard 이현영
Synth 이현영
FX MILLENNIUM
Percussion MILLENNIUM
04. 째깍 째깍 째깍 (with Beenzino)
Lyrics by 이찬혁, BEENZINO
Composed by 이찬혁, PEEJAY
Arranged by PEEJAY
E.Guitar 김승현 (SHYUN)
Drum PEEJAY
Bass 박종우 (PJNOTREBLE)
Keyboard PEEJAY
Percussion PEEJAY
Chorus BEENZINO, PEEJAY
05.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Lyrics by 이찬혁
Composed by 이찬혁, 이현영
Arranged by 이현영
A.Guitar 임헌일
E.Guitar 임헌일
Drum 박재범
Bass 구본암
Keyboard 이현영
Synth 이현영
Percussion 박재범
06. Stupid love song (with Crush)
Lyrics by 이찬혁
Composed by 이찬혁, 적재
Arranged by 적재
A.Guitar 적재
E.Guitar 적재
Bass 적재
Drum 적재
Synth 윤준현
07. EVEREST (with Sam Kim)
Lyrics by 이찬혁
Composed by 이찬혁, 적재
Arranged by 적재
A.Guitar 적재
E.Guitar 적재
Bass 적재
Drum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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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が2021年注目する4人組バンドchilldspot、1stALの発売が決定!
2020年11月に初作品となる1st EP『the youth night』をリリース。
初リリース作品にかかわらず、J-WAVEなどの主要ラジオ局より期待の新人アーティストとして注目を集め、2021年1月にはSpotifyが今年飛躍を期待するアーティストを選ぶ「RADAR:Early Noise 2021」に選出される。3/18に開催された「SONAR x SPICE」にてライブ初出演を果たし、既に発表済のジャイガ、JOIN ALIVE等含む大型フェスやイベントが続々と決定。
心地よいグルーヴが癖になり、ジャンルレスで年齢とは裏腹な彼女らの音楽に幅広いリスナーの支持を集める。

脸红的思春期 Digital Single [Butterfly Effect]
'如果我内心深处小小的翅膀能给你带来巨大地变化，无论多少次我都会来提醒你有多么珍贵。'
'即使是细微如蝴蝶鼓舞，也能煽动千里之飓风，我总是期待着。'
[CREDIT]
01. 나비효과
작사 : 안지영
작곡 : 안지영, 바닐라맨
편곡 : 바닐라맨
E.Guitar : 이승엽
A.Guitar : 바닐라맨
Bass : 최훈
Drum : 강수호
Chorus : 안지영
02. 너는 내 세상이었어
작사 : 안지영
작곡 : 안지영, 바닐라맨
편곡 : 바닐라맨
Guitar : 정재필
Piano : 조현석
Bass : 최훈
Drum : 강수호
String Arrange : 김대홍
Strings : 융스트링
- All Credit -
Executive Producer. 신태권 for SHOFAR ENT.
Producer. 안지영, 바닐라맨
Recording. Vanilla Studio, Lead sound, Seoul Studio
Mixing. 김현곤 @Doobdoob Studio
Mastering. 최효영 @Suono Studio, 권남우 @821 Sound
Guitar. 이승엽, 바닐라맨, 정재필
Bass. 최훈
Piano. 조현석
Drum. 강수호
String Arrange. 김대홍
Strings. 융스트링
Chorus. 안지영
Production A&R. 김민구
Management. 전상혁, 홍석윤
Online Marketing. 김지민
Offline Marketing. NHN BUGS
Accounting. 박재명
Hair. 이명진 @ADido
Make-up. 이승연 @ALUU
Styling. 한민영, 명선미
M/V. 유성균 @SUNNY VISUAL, 이상덕 @콧수염필름즈
Video. 이한솔
Viral Design. 이혜지, 이윤서
Photograph. 김태구, 이수진, 이현진 @LAD Studio
Album Design. 이혜지

“不放过我们的，永远都是回忆。”
艾怡良　全新创作专辑　10月29日 忏悔后的吿解
金曲金马双料入围肯定 终于回归歌坛
艾怡良 全新忏悔之作 与回忆搏斗的过程
艾怡良睽违近三年，即将发表全新专辑作品《偏偏我却都记得》。回想起从2018年的《垂直活著，水平留恋著。》深获各界肯定，〈Forever Young〉也让艾怡良首获最佳作曲人殊荣。2019和2020则是以不同形式跨足电影界，2019演唱施立导演的《野雀之诗》电影主题曲〈爱比死更寂寞〉令人惊艳，2020年更发表由自己出演女主角并自己创作的电影《我没有谈的那场恋爱》主题曲〈我这个人〉，再度入围金曲奖最佳作曲人之外，演技与歌曲也双获金马奖入围肯定，同时入围最佳新演员和最佳原创电影歌曲奖。
接著，艾怡良即将再从电影女主角身份，回归创作歌手，2021年终于交出全新创作专辑《偏偏我却都记得》，包含〈我这个人〉在内的十一首歌曲，把生活裡的每个部分经过她细心的诠释后，成为歌曲以音乐形式发表。这次的专辑依旧与熟悉的制作人－陈建骐再度联手打造，专辑名称《偏偏我却都记得》其实并非任一歌名，亦非节录歌词，而是以专辑的名称作为这次意念的“总结”，从这个带著忏悔的角度，用歌曲一一从回忆裡告解。
有时候你以为，那些都是爱，其实只是贪。
“要提起勇气再爱之前，先好好忏悔。”
陈建骐：“还是说，多一点是贪，少一点是爱。那麽，嗔颠痴悲鬱愤狂，全都给你。敢不敢？”
专辑以〈贪〉做为概念单曲先行释出，词曲由艾怡良独自完成，她的文字总是擅长以看似旁观者的角度描写主观意志，那种其实看似不服输的示弱，正是许多人感情裡无法避免的贪念。有时候爱著一个人，并不是这麽大方到可以把这些爱，轻易地分给别的人事物。延伸到生命裡，对于那种极度希望得到的，其实往往也只得到了一小部分，微乎其微，即使你用尽全力，甚至自不量力。制作人陈建骐在歌曲中除了使用钢琴、吉他、合成器与大提琴等素材编制出贴合艾怡良意志的编曲，更在作品中加入许多急促的呼吸声与环境噪音，这些声响都让整首歌曲的贪念主题更显张扬，以〈贪〉作为这次专辑的概念叙述，是艾怡良对自我与世界表达忏悔的方式。
紧接另一主打〈我多想变成她〉则是再创艾怡良抒情作品新样貌，动人程度不减，但格局更加宽广，或许是这样的，你的爱有多少，就有多少空间置放回忆，好的、坏的、痛的，或是不论多想忘记，但偏偏却都还记得的。
艾怡良除了创作旋律的特殊辨识度让人过耳难忘，文字上其实也屡创佳句，也因为这样有趣并具辨识度的创作人格建立，许多曲风都可以在词曲的基础上围绕著艾怡良的醇厚嗓音而成立。〈以灰之名〉的直率复古摇滚，是对偏执的敬与恨同时发生。〈聪明〉与〈怀疑论〉的电子猛兽重击冷感栅栏，抱怨的同时却还是留一线期待。〈偏爱〉、〈痛感〉与〈早晚〉的都会三部曲讲的是从慾望的流动，到无法跨越的鸿沟，再到不求的淡然。〈一个礼拜至少有一天是醒著的〉则是全面性自省，让雷鬼节奏放下抒情重担再一肩扛起稚气。当然也有〈先过完今天吧〉的微正能量，可能努力过也专注过，这些事都比不上放弃过，过一天是一天。而在去年搭配电影发行的〈我这个人〉其实反而是这张专辑的创作起点，在被发表时就已经确认要收录进这张新专辑裡，以熟悉的歌曲作结，像是我们不论面对什麽，也或许都是用同样的方式，熟悉的方式，甚至擅长的方式终结，自私一点无妨。

Who’s your Mo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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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이수호
Executive Producer / Creative Director San Yawn
Producer(s) 이수호, Kim Doeon, Kim Hanjoo, Youzu, cjb95, ccr
Writer(s) 이수호, So!YoON!, Omega Sapien, Kim Hanjoo, 김심야, Simo, Lil Cherry, sogumm, 장기하, San Yawn
Mixed by Kim Doeon
Mastered by Enyang Urbiks
Artwork Talyn Sandhu & Thomas Hayes
Photography Talyn Sandhu & Thomas Hayesd
Design Lee Kyuchan
Marketing & Editor Henson Hwang
A&R Abyss
Management Balming Tiger
Released by Balming Tiger

美秀集团全新创作专辑《多色宝山大王》，2021罪爱发行！
以“赛博台客”为核心，打造福尔摩沙未来主义的全新世界观。彻底跳脱曲风束缚，将90广嗨、工业金属、日本演歌、台式慢摇等元素全部暴力融合。如果说《电火王》是汇集新潮台式美感的梵天，《多色宝山大王》就是把累积的一切都拆毁再重建的湿婆。

姆爷Eminem联手好友天灰姐SkylarGrey、Polo.G、MOZZY为《毒液2》献唱主题曲《Last One Standing》。

"永不结束的道路，熄灭的灯光，
只有爱的人才能成为照亮目的地的灯光。"
以WOODZ独有的感性演唱的此次迷你3辑《ONLY LOVEERS LEFT》 表现爱情阶段的曲目列表构成十分突出。 虽然随着爱情的培养和确认，与幸福的关系逐渐升温，但不知从何时开始产生变心和背叛，最终走向离别的爱情故事，这种起承转合的构成非常有趣。
特别是主打曲《WAITING》是作为悲剧结束的爱情故事的最后一首歌，很好地表现了即将离别的恋人们所感受到的感情。已经感受到了离别，但是将无法接受的执着般的悲伤融入到groove的节奏中，表现的淋漓尽致，反而让人感到悲切。再也没有契合点的关系，成为单方面爱情的等待的呼声与WOODZ的声音相呼应，切实地传达出来。
不愧为All Rounder代表艺人的称号，这次也消化了全部歌曲作词作曲的迷你3辑《ONLY LOVEERS LEFT》无论在体裁上还是表现力上都能感受到更加进步的成熟美。 特别是WOODZ所讲述的爱情故事，在适当的情节中，也许过于现实，因此对结局的悲伤变得更加悲剧。 提高听力音乐价值的这张专辑将成为再次展现WOODZ真正价值的契机。

환상의 나라로!
여전히 꿈과 희망, 사랑과 우정, 성실과 용기가 넘쳐 흐르는 곳!
1. 환상의 나라
다 쓴 하루 끝에서도 자꾸만 꿈틀거리는 나의 꿈과 희망. 가끔씩 그게 참 촌스럽다 느껴질 때가 있어요. 구닥다리 영웅들의 환상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 용맹한 발걸음이여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낡고 헤진 성실에 대한 찬가입니다.
3. 비틀 파워!
비틀즈의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to the topper most of the popper most!' 이 구호를 외치며 지루하고 칙칙한 지하 대기실에서의 시간을 견뎌왔다고 하더군요.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방향성을 상실한 어느 날의 우리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4. 고백극장
우정과 사랑 그 처절한 민낯에 대해서! 외로운 사람끼리 함께 외로울 것!
5. 로맨스의 왕
마음 표현을 게을리하는 제게 연애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상대와의 만남은 더욱. 좀 타올라 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맘처럼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연애의 장면을 그린 곡입니다.
6. 페어웰 투 암스! + 요람 송가
이 나이쯤 되니 삶에 적응해가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기더라구요. 저의 낭만주의적 세계관은 그걸 투항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삶에 투항한 내 친구들의 행복을 비는 노래입니다. 행복해라 친구들아!
7. 소년 클레이 피전
어떤 날은 하늘에 별이 되려나 신이 나서 날아보기도 했어요. 그런 날의 이야기입니다.
8.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시간이 째깍째깍 위선을 부리니, 나는 이제 아팠던 일도 추억이라 부를 수 있어요. 맞아요. 그게 더 슬프네요.
9. 밤의 공원
작업실 앞엔 봉우재 어린이 공원이라는 곳이 있어요. 10년 가까이 해질녘이면 그곳에 나가 한숨 짓다 돌아오곤 했는데, 그에 관한 곡을 쓰고 싶었어요.
때마침 눈에 들어왔던 여름밤 격정의 연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10. 외딴섬 로맨틱
언제나 용기내어 서로의 손을 감싸쥐던 작은 사랑들에게, 여전히 꿈을 꾸는 이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정지용 시인의 '오월 소식'의 일부를 제목과 가사에 인용하였습니다.
11. 블루버드, 스프레드 유어 윙스!
다 같이 꼭 큰 소리로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예요. 새가 되자!
12. 굿바이 환상의 나라
굿바이! 환상의 나라!
13. 컴백홈
15년도에 써 둔 곡이예요. 매 앨범마다 이번엔 아끼자며 쟁여두던 곡이에요.
이렇게 들려드리게 되었네요. 그때의 우리 목소리가 그대로 실려있습니다.
우린 돌아갈 거야! 컴백홈!
이번엔 재미있는 앨범을 만들어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앨범은 한 숨에 이어갑니다. 타이틀곡 들어보시고 좋으셨다면 눈을 감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숨에 즐겨보세요!
곳곳에 소소한 이야기와 몇 개 낯익은 낱말들을 우리의 듬직한 팬분들의 재미를 위해 숨겨 놓았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나도.
-잔나비 최정훈

The nominally bicoastal pop trio’s fourth album is musically complacent and emotionally lifeless.

許一次未知的出走 走一回世界的巡遊
窺視未知、正視已知、對話天地蒼穹
世界偌大 仍有跡可循 共感而生的絕美價值
睽違三年 蔡健雅用一把木吉他 創出最繁複的極簡 造出極大膽的縝密
用音樂紀錄世界巨變時刻 借自身近觀人類休戚與共
首次包辦全專木吉他編曲、譜曲、自彈自唱及錄音工程
金獎配樂大師Ricky Ho助陣 編寫電影級曠世配樂
“A painting is music you can see, and music is a painting you can hear.”-Miles Davis
用音樂共生 與藝術同在 跨越領域 超越距離 各創各的璀璨生花
音樂與藝術的應和 意象概念碰撞創作
當給予世界一個濕吻後，蔡健雅體悟到了人們都應誠心接納世界給予的一切，無論好壞；也因為發生了未知的驟變，人們才發現，站在世界面前人們有多麽渺小，而我們只能回到自己的空間，開始習慣自言自語、檢視過去、審視利弊，在僅有的空間開啟與世界的對話。當改變成為了一種必然，蔡健雅也身處其中，她開始拿起木吉他，藉由音符試想放肆出走，遊歷所有想要企及的一隅，也因為如此，蔡健雅發現在籌備專輯的過程當中不自覺藉由這樣的方式療癒自己。當我們能掌握的太少，瞬息萬變的又不可控，唯一不被左右的只剩自己的初心。蔡健雅深諳能向世界發出訊息的就是她的音樂，整張專輯包辦了全專譜曲創作，並邀請到老搭檔，同時也是金曲保證的葛大為、小寒、周耀輝加上蔡健雅自己為整張專輯歌曲填詞，為了讓創作人更能了解歌曲的背後意涵，她親自跟每位作詞人溝通專輯主體跟創作理念，才得到了整張專輯如此完整契合的詞曲搭配。
值得一提的是，這是蔡健雅首次包攬了整張專輯的譜曲、編曲、木吉他彈奏及在自宅錄音室完成所有錄音，而她這次選擇捨棄便利的電腦人工技術，回歸到音樂本質上的音色體現，將樂器本應有的原樣如實呈現，也因為如此，專輯內除了他人作詞的作品無法與demo共用外，絕大部分歌曲歌詞、編曲、曲調皆是當初蔡健雅創作的demo原始保留，甚至人聲都是保留至最後成品中，更顯蔡健雅音樂創作地位的不可取代性。除此之外，蔡健雅更與金獎配樂大師Ricky Ho合作，對於這位曾經憑藉「賽德克・巴萊」獲得金馬獎最佳原創電影音樂及金曲獎最佳專輯製作人獎的大師，蔡健雅與他在音樂上有著相當巧妙的美感默契，也因為他的加入，讓整張專輯的畫面感與藝術性昇華到不同以往的殿堂級高度。
《DEPART》這張專輯對於蔡健雅來說，更像是往內出走，喚醒內心重回初衷的自我探索，也讓所有聽者能夠藉由載體穿越到重返初始的蔡健雅。
蔡健雅 全新專輯 《DEPART》
7/23 開始預購 8/13正式發行

《LALISA》这张专辑以LISA本名来命名，充分展示出了LISA的自信。
特别是，主打曲以LISA的原名来命名，表达出LISA因自己而感到自豪的心境，显得尤有意义。
本次单曲专辑由同名主打歌《LALISA》和《MONEY》共两首歌曲构成, 自出道以来，便与热门歌曲富翁TEDDY进行多次合作。这次专辑是以TEDDY为首，与Bekuh BOOM, 24, Vince, R.Tee共同协作完成的作品。
专辑以嘻哈为基调，极具中毒性。LISA的RAP感染力十分之强，这也使得她作为一名SOLO歌手，给大众留下了深刻的印象。
LISA作为一名名副其实的大众文化偶像，开启了她新的挑战，即将绽放出夺目的光彩。

生于1986年，入行13年，重新正式拾起音乐，郭采洁的起笔是“羊”。
“羊”是孕育新生命的羊水，《Vol.13-1986数羊》是作为独立音乐人的郭采洁，向世界，也向重生的自己交出的第一部完整作品。在此之前，她按下过音乐事业的暂停键，也经历过无数个失眠的“数羊”之夜。但多年来，她始终在排演自己的“练习曲”——摄取诗歌、影像、音乐等艺术养分，细腻地触摸、体悟日常生活的点滴——这些人生练习与自由的表达方式编织出一片流光溢彩的个人宇宙，让郭采洁终于能放心地把自己交给创作本能，小品文选集式专辑《Vol.13-1986数羊》由此诞生。
“风吹草低见牛羊”，来自内蒙古草原的电子音乐人 Yider 与郭采洁交换信任与灵感，共同创作了这张专辑，并以此作为NomadCityRecords（游牧城市）厂牌的首秀。郭采洁向《Vol.13-1986数羊》的电子氛围流行风格中，注入百分之百的真心与童心：她无拘无束地把玩着不同语言穿插交错的音韵之美（《NaKuNa》、《数羊》）；和月色对谈，挥洒东方式的浪漫主义，诠释她眼中的爱情（《昨天的月亮是圆的》、《Never Let Me Go》）；作为生活在都市的异乡人，带着温柔的目光回溯童年、故乡与亲情（《丢丢铜仔》、《Buuve》）。伦敦跨媒介艺术家 Claire Barrow 担任专辑视觉设计，充满童稚趣味的想象和笔触，与郭采洁古灵精怪的音乐语言不谋而合，为《Vol.13-1986数羊》流动的诗意缀上一层精灵般的薄雾。 那个“带着熟悉气味的人”，就是郭采洁自己。重新提笔书写乐章的她，不会再搁笔。